어제 저녁에 어버이날로 고향방문길이 명절보다 더 극심한 정체로 답답했었는데 출조안내를 해드렸던 혜민아사랑해님과 달랑무님의 허리급 소식에 기쁨이 앞서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딴사람잡으신거는 믿어도
달랑무님이 월척을 했다는건 도저히
믿을수가 없네유....
아래가 달랑무님 입니다.
기쁘면서도 미치겠습니다.
이 황금연휴에 출조도 못하고 조황만 전송받고 있으니...
실력이있으니 안정하지만..
담부터 어찌 볼까나~~~
달랑무님의 조행담을 매일 듣게 생겼으니~~^^
암튼 축하는 무지무지하게드립니다.....ㅠㅠ
축하드려유..
샬망님 어디로 가야 되나요
살짝 귀뜸...
어디래요 ㅎ
무님/
겨우 허리라니...
손과 발만 봤습니다~~ㅋㅋ!!!
한번 보는게 소원이였는데요^^
그건 과욕이라며 다른분에게
양보하시는 무욕에 달랑무님...
또 한수를 배웁니다
추카드려요^^
남들은 넣으면 4짜 잡는거죠?
그치 무야~~!!!!
월턱은 소로? 돼지로?
축하 해요~~~~무~^^
그 허리급도 내처럼 푼수팅이 붕어 였는지도??
두분 "축하"드립니다.
이제 피러만 남은 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