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치우는 손을 더럽다 말하지 말고 쓰레기가 더럽다고 말해야 한는 것 아니겠는가.
쓰레기 치우는데 솔선하다보면 다소 더러움 묻을 수 있고 체면 구기는것은 지극히 따라오는 부차적인 것으로 문제거리도 아닐 것입니다.
우리 착하신 조사님들 물가에 나가셔 쓰레기 보이는 족 쪽 쓰레기치우기에 솔선수범하시는 조사님 본받고 칭찬 아끼지 마십시다.
저도 실천 하겠습니다.
우리모두가 편안하고 상쾌하게 머무를수 있는 아름다운 환경을 함께 조성합시다.
더러움 묻는것 마다 않고 쓰레기치우는데 솔성수범 보이시는 조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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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종류,플라스틱류,병종류 심지어 폐기물스티커도 구비하고
다녔었습니다만...
아~~제발
냉장고 저수지에 집어넣지 맙시닷.
그 때 그 생고생 생각하면......-----.,-""
그런데 이선생님은
쓰레기 치우는데 함께 하자는데 자다가 봉창두드리는소릴 왜??
쓰레기가 뭔지도 모르시는 모양....
이런 글 올리시니 월메나 좋습니까????
낚시하시는 사진도 쬼~~~~~^^
근데요, 마누라가 하는 말이 내다 버려야 할것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했지요. 나를 버릴려고 나를 만지는순간은 네손은 더러워진다.
그랬더니, 이렇게 말을해요. 이 드러운 인간아 ㅎㅎㅎ
오랜만에 뵙습니다..
편안하고 좋아 보이십니다..
언제고 함 뵈올날 기대 하겠습니다..ㅎㅎ
글구 아직은 제가 모자란지 남의 쓰레기는 거의 못치웁니다..
제 쓰레기만큼은 꼭 제 손으로 처리함을 약속 드립니다..ㅎㅎ
저도 제 주변 정도만.......----.,*
좋은주말 보내십시요^.^
알콩달콩 화목한 가정 쭉~ 누리시길...ㅎ
근데 쓰레기 쳐버리는 놈을 말려도 안되더라구요.
이 저수지가 니꺼냐? 이래 떠들고 버리더라구요.
그런 인간은 자기가 버리는게 쓰레긴줄 모르나봐요
계몽을 시켜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말해 뭣하겠습니까.
그런사람들은 근본이나 습성때문에 말로 고치기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다른이들이 솔선하여 쓰레기 치우는 수고를 함으로서 그를보고 일말의 양심이 되살아나기를 기대해보는 수밖에요..
지게차 롤러 로우더 블도쟈 포크렌 덤프트럭 레미콘트럭
못에도 쓰레기 파파라친가 먼가 시행해야 할것같습니다
얼매나 좋습니까...ㅋ
냉장고 끄내느라 욕봤슈...ㅋ
늘 지금처럼...^^
전 담배끊어서 담배피시는분 이해하지만 꽁초를 물에 막버리는거보면 진짜 저인간 입에 다이나마이트 물려주고 싶네요
도둑놈이나 사기꾼놈 쓰레기 치우는 척...이거
님이 말하는 내용은 님의 머릿속에서 나온거지요?
도둑이 지발 저린단 말 이해 못하시나요?
스스로 자뻑하시는건가요?
그대로 드러나는 다중이 보는 공간입니다.
남을 왜곡모약하기전에 잣긴의 머릿속 상태나 점검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그져 웃음만 나올뿐...허~
도둑넘 사기꾼 그런 생각은 아니지만 글의 해석은 뺨뺨님이 해석한게 맞지않나 생각하는데요
여기 쓰레기 치우는분을 욕하는 사람은 없는데 뜬금없는 글이 올라온 이유는 그런것을 인용한듯합니다만~
그런 뜻이 아니였다면 참 뜬금없는 글이구요~
어지간하면 치우겠죠.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쓴 그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유추해서 다른 뜻으로 이해하면 그걸 쓴사람이 어떻게 하라구요..
상상은 자유이지만 도둑이 지발저린다는 말도 이해 못하고서 섣불리 도둑놈 운운 남의 글을 왜곡하먀 의심하지는 마라고 밝혔는데도 그렇게 유추하려거든 그냥 자신의 머릿속이나 점검하는게 낫다고 댓글로 밝혔잖아요.
그런데도 님께서 함부로 남을 의심하려는것 또한 님의 생각속에나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제 입장을 글 쓴그대로이라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모르쇠하며 자꾸 엄한 사람 의심하는것도 병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인지..
말세도 아닐진데
이런 시겆방진것들이 보는이로 하여금 정말 정말 짜증나게하는줄도 모르로 적반하장격 막무가내 배설을 하고 돌아다니니... ... 나 원....
이해가..... ㅡㅡ^
제가봐서는 글쓰신 적수님이나 노을이 봉다리 등등 님들은 신뢰를잃어 무슨말을 하든
믿어주지않는 경지에 이르른거같읍니다
그런 말 하실 자격 없다는 거 다들 아십니다
모다러 비웃음을 자초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ㅡㅡ^
있는 그대로 글쓴이님 원뜻 밝히신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ㅋ
맹물감사님은
핵 폐기물 이십니다 ㅎㅎㅎ
왜그러세요
뭐하시는겁니까..
남의 글에 들어왔으면 본글에 대한 의견이나 말하실 것이지 역시나 인신비방 공격 천방지축이십니다...
쓸데없니 자기 스트레스 해소하시려거든 님 담벼락에서나 하시지요..
근데 너 시궁창 은 수리도안하냐?
왜그리발끈하세요?
언제 치우냐고 묻는것은 의견이 아닙니까?
거참~~~
본글 찬찬히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물가에 나가거든 널브러진 쓰레기 치우자했지 특정사람을 지칭해 쓰레기로 모욕하자고했습니싸?
쓰레기 치우는 마음 아름답지 않습니까?
뭐슨 자격지심으로 엉뚱하게 사람을 향해 쓰레기라 모욕을 하십니까?
사람에게 할말 있고 해서는 안될 말이 있는데 분별력 없이 그게 뭡니까.
경을 치실려고 작정하신 겁니까?.
어린애들도 아니고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을텐데 천방지축 볼성사납게 그러지마시고 정신차리세요..
적수님도 노을이나 낚시대같은 비인간적인 사람달아 천방지축 볼썽사납게 그러지마시고 정신차리세요
누워 남에게 침뱉어봤자 자기 얼굴에 떨어지는 법입니다.
이 글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세요?
혼자 꿈속에서 사는 분이시구만....ㅎ
한번도이런시비에 휘말리지않고
지냈지만 얼마전 아주 우연히
달구지라는분의글에 댓글을 단것으로기억합니다
내용은별거아닌데ᆢ
그 이후 하이에나가 물어뜯어발기듯이
달려든사람들중에 적수님도 있었던걸 로기억하니
제 대응이 까칠하게 나온거같읍니다
저를 이렇게 만든사람들중에는 적수님이나 객주님같은분도계시지만 (그순간만 의견충돌일어난 분들)
낚시대나노을,봉다리양반은 자기와생각이 맞지않는다는이유로
다짜고짜 샹욕하고 조롱하고 헐뜯은사람들입니다
며칠당하다가
생각한것이 지금대응방식입니다
이에는이로 ᆢ몽둥이에는 몽둥이로 쌍 욕에는 쌍욕으로ᆢᆢ
하지만 그런다고그사람들이 제자리로돌아오지않는다는걸요즘느낌니다
제가어려워하는것은 지켜보시는다른월님들이지
이런 공개된자리에서 정치적인세뇌를하고게시는 님일당들이아님니다
이글 또한 심기를 불편하게해드리겠지요
지금 저희들심정 또한 같음을 헤아려주시기바랍니다
무슨말을하더라도
곧이들리지않는 이 마음들을요 ᆢ
댓글 달았더니 봉다리 어쩌고 저쩌고 반말은 니가
먼저 했어.. 사과 해라. 인간 취급 해줄테니까..
안 하면 쌍노므새키..
정치를 세뇌몰이를 하고게시는 일당들이라니요..
님 같으신 분들이 정치얘기하는 것은 선이고 남의 견해는 세뇌몰이구만요...
뭐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이랍니다.
그리고 남의 글에 들어와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모롱 비하 모욕등 인신공격 시비를 시작해 본글을 물타기하고 진흙탕으로 유도하던 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이었는지 정말 모르셔서 거꾸로 사실을 왜곡하ㄱㅎ 계시나요?
충분히 잘 아실텐데 진실되게 사실을 말하지 않고 편리한대로 자기 유리한것만 떼다가 꾸며봤자 아무 소용 없는 일이랍니다.
여러번 반복적으로 스스로 타인을 싸잡아 편으로 취급하시는 것도 님이 편먹고 편협하게 생활해 온 그본성이 스스로 드러나는 것일 뿐 애꿎은 남을 너무 쉽게 자기 잣대로 왜곡하며 탓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노을이 개쉬키가 하고있는겁니다
남에게 붙은 띠끌은보이고
자기한테묻은 똥은안보이는겁니까?
니가 첨부터 다짜고짜
ㅁㅊㄴ
요래한건 기억안나제!
이개상노무시끼야!
댓글 달 때마다 반말로 비아냥 거리길래 상대해 준 거야. 좃밥새끼야~ 이 호로상큼한 새끼야
저런 ㅇㅇ들.
귀신은 뭐하나 몰것다.
안 데려가고. ㅉㅉ
위아래도 없으며
고집불통에
정말
ㅇㅇㅇ들이다.
이짓도 못하겟다 으~~~
죄송합니다
원글을 있는그대로 받아드리도록 노렸하겠습니다
아주 내 뇌와 입은 걸레요 하고 광고하고다녀.
머리에 꽃은 안 꼽았나 몰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