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추위 피크라네요 이런 날 월척지가 없음 ? 한참 허전할거 같습니다 반기는 님 있건 없건 언제 찿아와도 맘편히 대펼수 있는 월척지가 참 좋습니다 오늘은 칸데라 키고 느긋이 입질 기다려 보렵니다 커피물은 항상끓고 있습니다 무한리필^^
동네 저수지를 돌아봐도 낚시꾼은 보이질않고
하도 추워서 도망오듯 왔습니다
그래도 금,토,일 낚시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들뜬미다
월척은 못되지만 아홉치로 지금입질합니다 손맛 보세요
추운날 별일없으신지요
커피한잔 주셔요
아메리칸 스타일 로다가~~~~~~~~~~~
예
월척지 없었으면 저도 지금 낚시 갔을 겁니다.
한바퀴 돌아보고 조과 보고하겠습니다.
바라따라가는 노인님 오랫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저또한 낮에 출조하려고 준비했다가 못구경만 서너개하고 ...
자주 좀 뵈었음 합니다
젭님 거시기는 강녕하신지요 ㅋ
입원하셨단 소식듣구 걱정했는데 .. 쾌차하셨죠^^
붕춤님 오늘도 자빵인가요 ㅎㅎ
오늘은 채바도 자빵모드로 갈랍니더
짝대기 막 나갑니다
이렇게 월척지에서 대펴시는거보니 좋아진거라 알겠습니다
월척이 퇴근후의 일상이 된거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채바바님요
저도 커피 한잔 주이소...^^*
저는 제방권 수심좀 나오는데 폈슴니다..^^
붕춤님도 아메리칸스타일이시군요..?
저두 아메리칸스타일로 한사발(?) 주십쇼.^^*
헠 ! 간데라 구멍이 막혔삣는데 삐삐선이 없네욤..
뭘로 후벼야 될런지.. 암만 간데라 불빛에 스물스물 올라오는
야광테프 바른 찌가 지멋이져..!!
채바님! 간데라 바로 비추시면 미워욤^^*
초저녁인데 벌써 발이 씨려오니.. 애로사항 많슴니더.
털신이라도 한켤레 개비해야 할라나..!?
커피라도 한잔 주세요~~~~~
강풍과 눈과 추위 이 세놈이 쿠마를 힘들게 했었습니다
역시 자연앞에 인간이라는 존재는 나약하기 그지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기며
철수를 하여습니다 당연히 붕순이는 귀경도 몬했구여
그날을 생각하면 채바님의 따스한 커피한잔이 절실하게 느꼈답니다
쿠마도 엣날다방 스타일로 한잔 부탁드리겠습니다
채바님 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커피 감사드립니다
320명정도 대 폈습니다.
낚시명당터은 역시 중고정터 이구요.
초보조사님들 월척지식에서 많이 놀고 계시고
고기 못잡는 꽝조사들만 자유게시터에서 쪼으시고 계시더군요.
조행기터에는 넘들 살림망 구경들 한다꼬 난리구요.
월척자바다꼬 축하받으라 카는 조사님들도 있더이다.
악*조사님은 벌거숭이터에서 침흘리며 머하는지 몰라유, 몇분더 있어유
대피러 가봤답니다
오랜만에 매운 바람맞아가며 손바닥만한 붕어들하고
종일 놀다왔습니다
살림망도없이 갔지만 물가에 대피고 앉아있는것만으로도 행복했답니다
이제 갈팡질팡 안할랍니다
걍 편한대로 마음가는방향대로 가만히 놔버릴랍니다
채바바님이 펴 놓으신 맨 오른쪽 대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리도 바라던 환상적인 입질을 드립니다.
모 처럼 찾아온 입질이라고 조급히 챔질하시다가 끓는 커피물 엎질러
줄서서 기다리시는 회원님들 애태우지 않도록 차분히....
한개피 꺼내어 불 당기시고 한모금 후~ 하시고 챔질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신지요?
지난주 금요일 근 두말만에 저수지로 튀는 도중 작은넘 열난다고 마눌님
회군명령에 찍소리 몬하고 돌아와 응급실로 후송시키고 토욜날 튈려는데
일요일 큰넘 수시논술 있다고 꼼딱 몬하게 하여 방바닥만 벅벅 긁고 있었지요.
작은넘은 플루라고 하네여.
월척지에서 2치 붕애이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입질 많이 받으시고 월척지에 대 드리우신 모든 님들께 다방커피 썹스 갑니다.
얼르다보니 다컷더라구 .. 금방큽니다
孝를 중신하는 국가의 동량으로 키워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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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지 뽀인트가 이리많은줄 예전에 미쳐몰랏네요
이시각 현재 276분이 쪼으고 계시고
368분이 슬슬동풍에 뽀인트 탐색중이십니다
헉 야만방 악동님 올나잇티켓이넹
쭉빵붕마담 출동 합니데이 ~
아까도 월척지 한반퀴 돌았는데요~~
집에 오니 또 월척지가 삼삼해서 또 답사 하고 있습니다~~ㅋㅋ
이번주에 출조 계획중인데
추운날씨 땜시 어디로 가야 찌올림 볼수 있을까 고민중에 있슴다~~ㅋ
쿠마님 도 요...
추운 날씨 건강하시고 , 물가에서 뵙기를...
안녕하시죠?
저녁에 꼬치를 먹었는데 아직도 입안이 얼얼합니다.
꼬치10개,양파1개.마늘 20여개.부추한주먹.된장.고추장한큰술=믹스~!!
(꿀한스푼)
도저히 매워서 된장찍어서는 먹질못해서 이렇게 했는데도 맵네요^*^
채바바님 생각 많이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커피한잔 부탁드립니다. 월척지 오늘만 해도 댓바퀴 이상 돌아본것 같네요^^
근데 잠들면 안되는데 잠이 왜일케 잠이 오는지...
오늘도 자동빵 기대해야하는지...^^
코피 달란 소리는 몬하겠고
최대한 살째기 몇대만 필라카이끼네
쪼매만 양해해주이소 ㅡ.ㅡ;;
허접꾼이라 야밤에 저수지에 도착하니 여러 선배 조사님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쬬기 구석에 조신하게 찌그러져 행복만 낚다가 흔적없이 사라지겠읍니다.
댓글에 권형님 출조 계획중이신것 같은데 이번엔 꼭 뵐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중독자님!
귀신 잡는 해병이 감기에 다이빙을 못한다니...
해병 맞기는 맞나?
3주 실미가 다이빙해야 될 상황입니다.
얼른 완쾌하길 바랍니다.~^^
운치있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무한리필 커피라....
월척지에서의 대리만족이 풍족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목마름을 해소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침부터 대피고 있다가
잔입질도 없어 18시05분에 대접고 들어 왔심더
마눌님 호출로....
올 아침에.....
아침부터 이렇게나 마니....
채바바님...
옆에 앉아 커피 태울랍니다....
아메리칸..프렌치...다방커피 다 됩니다....
전 온갖 양념 다 친 다방 커피로 주세요~
깊은 물에 큰고기 많다고 하던데요~
참봉 지금 월척지 젤로 깊은 제방에서 전피고 있습니더.
길다방 민양 퍼떡 보내주이소~
아~참,,,티켓은 2시간만 부탁혀유~ㅎ
옆자리에 끼어 들었습니다.
명경지수랑 다니면 늘 옆자리에서 먼저 전화 받는 지수가 부러웠더랬는데.......
고맙고 반가웠습니다,무쟈게....
았 들킸네요
월님들 올부터 좀 추위가 누그러질려나요
꽝치러 다시 갑시더
월척지 케피배달도 않공...ㅎㅎ
채바바님 개인웅덩이 붕어 살좀찌아놓으쇼잉 12월에 꺼깽이 한통들고 살짝 뽑아보게
철수하신님 이밤도 함께 쪼으시는 님 ...
모두모두 월척지서 행복하세용^^
붕참봉님 이계절엔 제방이 오방이죠^^
존날님 쌔비라면 지한테 부탁하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