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7~8호 봉돌에
찌 32cm및으로 사용하고
봉돌달고 스물스물 올라 오는
찌맞춤과 바늘 붕어13호 쓰다가
주위 지인들이 그채비로 손맛보기
힘들다고 전부 옷내림으로 가버리더군요
혼자 몇년을더 그채비로 낚시하니
이채비로 손맛은 보기가 어려지더군요
그래서 할수없이 이것저것 채비로
하다가 다시 원봉돌 채비로 돌아 왔네요
과거에 찌맟춤은 잊어버리고 수초낚시도
하면서 손맛도 보면서 말입니다
지금 찌맟춤은ㅍ케미꽂고 봉돌달고
도래 두개달고 케미를 반쯤 나오게
맟추어 낚시하고 있습니다
원줄은 4호 쓰고 있수고 이렇게
맟추고 전부빼서 봉돌만 끼우고
수조통에 한번 낳보세요 그럼
얼마나 가볍게 맞추었나 보게
될것 입니다 지금은 똑같이
손맛보고 있습니다 참
봉돌은5호~5호반 6호까지
쓰고 있습니다 경험상 입니다
고수부들의 많은 조언을 기다려 봅니다 ...
그 아래는 찌길이 40에 4호 봉돌입니다
너무 무겁고 큰 부력보다는 균형맞는 선택을 하세요
너무 가벼워도 찌가 흐르거나 줄이 흐르는 경우가 생겨 피곤했습니다
찌맞춤은 영점맞춥니다.
한번도 불편하거나 앞치기안되는걸 못느꼈네요.
긴대는 47,51대 팔아파서 스윙하구요^^
통일하시는게 입질 파악하기는 좋네요.
필요하지 않습니다 ㅎㅎ
찌 32cm및으로 사용하고
봉돌달고 스물스물 올라 오는
찌맞춤과 바늘 붕어13호 쓰다가
주위 지인들이 그채비로 손맛보기
힘들다고 전부 옷내림으로 가버리더군요
혼자 몇년을더 그채비로 낚시하니
이채비로 손맛은 보기가 어려지더군요
그래서 할수없이 이것저것 채비로
하다가 다시 원봉돌 채비로 돌아 왔네요
과거에 찌맟춤은 잊어버리고 수초낚시도
하면서 손맛도 보면서 말입니다
지금 찌맟춤은ㅍ케미꽂고 봉돌달고
도래 두개달고 케미를 반쯤 나오게
맟추어 낚시하고 있습니다
원줄은 4호 쓰고 있수고 이렇게
맟추고 전부빼서 봉돌만 끼우고
수조통에 한번 낳보세요 그럼
얼마나 가볍게 맞추었나 보게
될것 입니다 지금은 똑같이
손맛보고 있습니다 참
봉돌은5호~5호반 6호까지
쓰고 있습니다 경험상 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감사드리며..
항상 안낚 즐낚을 모든 낚시인들께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