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이지만 맘속으로나마 앞으로 더 행복해지길 응원합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다들 2002년 월드컵때 어떤 기억들이 있으신가요? 댓글 14 인쇄 신고 폴리시어스 IP : 4896b8b92809625 날짜 : 2024-03-25 16:56 조회 : 10481 본문+댓글추천 : 13 펌글이지만 맘속으로나마 앞으로 더 행복해지길 응원합니다.. 추천 11 1등! 52정해靜海24-03-25 17:12 IP : 35da66a91896cc1 모정 母情, 人類인류, 동물의 생장, 번창의 원동력 ! 신고하기 추천 0 모정 母情, 人類인류, 동물의 생장, 번창의 원동력 ! 2등! 붕어얼굴못보고24-03-25 18:07 IP : 0e16a1ce2d87479 무엇에 비할까요!! 신고하기 추천 0 무엇에 비할까요!! 3등! 두지원24-03-25 19:12 IP : 9fab2c21acb1f2f 저는 2002년에 담배를 끓었네요~ 평생 잘한일 중 하나 였네요! 신고하기 추천 1 저는 2002년에 담배를 끓었네요~ 평생 잘한일 중 하나 였네요! 붕칙봉칙24-03-25 19:30 IP : 066db875981d0a9 천만번 억만번을 불러도 그리운 그이름...................... 어 머 님.... 신고하기 추천 0 천만번 억만번을 불러도 그리운 그이름...................... 어 머 님.... 담여수24-03-25 19:51 IP : f005234bab57511 하느님이 손이 부족하여 엄마가 있다는데 어머니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하느님이 손이 부족하여 엄마가 있다는데 어머니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살모사24-03-25 20:37 IP : 3cb3ef88432264b 가슴이 찡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가슴이 찡합니다 머여어24-03-25 22:00 IP : 03fafd6c75f3095 인간 승리! 열심히 살아야 겟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인간 승리! 열심히 살아야 겟습니다. 비산붕어24-03-25 23:11 IP : 08b28d56d5c21e0 엄마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어도 기댈수밖에 없지요. 신고하기 추천 0 엄마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어도 기댈수밖에 없지요. 체로12255290524-03-26 01:10 IP : a85e073636e8913 가장 아름다운 이름~~어머니 신고하기 추천 1 가장 아름다운 이름~~어머니 동호를바라보며24-03-26 07:00 IP : ba21b1f04cd02d1 2002년 월드컵 열기로 둘째를 만들었습니다 2003년생이지요ㅎㅎㅎ 신고하기 추천 0 2002년 월드컵 열기로 둘째를 만들었습니다 2003년생이지요ㅎㅎㅎ 고폭탄260424-03-26 10:33 IP : 0db5fe0cd630d59 2002년 월드컵때 산속에 매복 하고 있었습니다 훈련기간이라 몇날몇일을 산속에서 작전 하달 받으며 훈련할때가 기역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2002년 월드컵때 산속에 매복 하고 있었습니다 훈련기간이라 몇날몇일을 산속에서 작전 하달 받으며 훈련할때가 기역나네요 궁디에붕어문신24-03-26 12:19 IP : b756b9e789a2de4 동감입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아부지는 부러고 싶지 않네요 죄송 개인사정 늦둥이 중2딸도 지금 울때 아빠하고 울어요 저는 그사람이랑 틀리니까... 신고하기 추천 0 동감입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아부지는 부러고 싶지 않네요 죄송 개인사정 늦둥이 중2딸도 지금 울때 아빠하고 울어요 저는 그사람이랑 틀리니까... 안산흑붕어24-03-26 12:29 IP : 16ffa739b64e5dd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안 계시니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할 걸 하는 생각에 눈가에 한스러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안 계시니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할 걸 하는 생각에 눈가에 한스러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귀두까기인형24-03-26 23:43 IP : 7eab214aa5445d0 2002년 이태리전 돈암동 가게 앞에 주차해논 내차 본네트 차지붕에서 방방 뛴 놈들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용서해줄께 견적만 400나왔다 ㅜㅜ 신고하기 추천 0 2002년 이태리전 돈암동 가게 앞에 주차해논 내차 본네트 차지붕에서 방방 뛴 놈들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용서해줄께 견적만 400나왔다 ㅜㅜ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붕칙봉칙24-03-25 19:30 IP : 066db875981d0a9 천만번 억만번을 불러도 그리운 그이름...................... 어 머 님.... 신고하기 추천 0
고폭탄260424-03-26 10:33 IP : 0db5fe0cd630d59 2002년 월드컵때 산속에 매복 하고 있었습니다 훈련기간이라 몇날몇일을 산속에서 작전 하달 받으며 훈련할때가 기역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궁디에붕어문신24-03-26 12:19 IP : b756b9e789a2de4 동감입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아부지는 부러고 싶지 않네요 죄송 개인사정 늦둥이 중2딸도 지금 울때 아빠하고 울어요 저는 그사람이랑 틀리니까... 신고하기 추천 0
안산흑붕어24-03-26 12:29 IP : 16ffa739b64e5dd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안 계시니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할 걸 하는 생각에 눈가에 한스러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신고하기 추천 0
귀두까기인형24-03-26 23:43 IP : 7eab214aa5445d0 2002년 이태리전 돈암동 가게 앞에 주차해논 내차 본네트 차지붕에서 방방 뛴 놈들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용서해줄께 견적만 400나왔다 ㅜㅜ 신고하기 추천 0
평생 잘한일 중 하나 였네요!
어 머 님....
어머니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열심히 살아야 겟습니다.
대답이 없어도
기댈수밖에 없지요.
2003년생이지요ㅎㅎㅎ
지구가 멸망해도 아부지는 부러고 싶지 않네요
죄송 개인사정
늦둥이 중2딸도 지금 울때 아빠하고 울어요
저는 그사람이랑 틀리니까...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할 걸 하는 생각에 눈가에
한스러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방방 뛴 놈들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용서해줄께
견적만 400나왔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