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는 과학입니다.
축구도 과학입니다.
구의 회전력 임팩트 타이밍과 정확성 작용반작용 가속도 모먼트 상대성 원리 등등 ...모든 스포츠는 운동이요 이 운동의 법틱 관련 과학을 떼어놓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축구도 당구처럼 구를 이용한 경기이므로 한국 축구선수들과 감독 코치진이 구를 이용한 스포츠에서 그 실체인 과학의 원리 운동법칙을 등한시 한 채 외형적으로 보이는 유럽 프로구단들을 쫒아 흉내매는데 집중할 일이 아니라 당구에서 필요로하는 과학원리를 축구에 잘 활용한다면 한국축구의 발전이 좀더 빨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뜬금 없나요?.....ㅎ
어제 일 마치고 당구장 가서
담배 몇 보루 상납 하구 왔네요...
붕어도 못 잡구
당구도 안되구
흐미~~~~~~~~
아직도 동네호구네요 ㅎㅎ
월이님 과장을 좀보태자면
어지간한 벤츠한대는 써야지만
물에서 벗어나실수 있습니다,,,ㅎ
전 운동신경이 너무 없어서 벤틀리를 그냥 갖다 받쳤다는,,,ㅋㅋ
비싼 놀이죠.
3구는 100이야요.ㅋㅋ
서점에 당구교본 있습니다.
200 이시면 그 책 읽으시면 280까지는 바로 올라갈 겁니다.
진짭니다.^^
백설공주씨다바리님 그냥 지금 수지에서 접을랍니다
무유거사님 중대 넘 짠거 아닙니까
이박사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유튜브로 보완중입니다.
추천 서적이 있음 쪽지 부탁합니다.
맞아죽을뻔 했네요^^^^^^^^^^^^^^^^^^
요즘은 1년에 1번정도 당구장에 가는데 20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승률은 타이틀있으면 70%, 그냥 겜비 내기는 30%정도 되는것같습니다..ㅜ.,ㅡ;;
기회되면 동출해요.
퍼머한붕어님.. 진정한 승부사십니다.
축구도 과학입니다.
구의 회전력 임팩트 타이밍과 정확성 작용반작용 가속도 모먼트 상대성 원리 등등 ...모든 스포츠는 운동이요 이 운동의 법틱 관련 과학을 떼어놓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축구도 당구처럼 구를 이용한 경기이므로 한국 축구선수들과 감독 코치진이 구를 이용한 스포츠에서 그 실체인 과학의 원리 운동법칙을 등한시 한 채 외형적으로 보이는 유럽 프로구단들을 쫒아 흉내매는데 집중할 일이 아니라 당구에서 필요로하는 과학원리를 축구에 잘 활용한다면 한국축구의 발전이 좀더 빨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뜬금 없나요?.....ㅎ
고향 제주에 가면..
100안테도 항상지는..
지금은 주변에 친구가 없어요..ㅡㆍㅡ
물삼십때가..황금기였던거 같아요..
ㅋㅋ..
2번째 가면서 50 놓고 4구 배웠죠
대학가서 처음 당구란걸 접해보고 4구 100점까지 놓다가 그닥 흥미가 없다가.....
휴학 1년하면서 취업준비는 안하고 당구만 쳤었네요^^;
대대 20점까지 올려보고 개인큐에 가방까지....
당구란게 승패가 있고 패자에겐 막대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합니다
담배연기 자욱한 당구장에서 새벽3시까지 당구치면서 세종대왕 5장에 목숨걸고 있는 제모습이 너무 씁쓸해서 지금은 끊었습니다
한번씩 지인들과 술한잔하면 친목도모용으로만 한번씩 치네요 ^^
저도 막배울땐 몰랐는데 모든 스포츠가 기본자세와 기본기가 있습니다
당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상누각이라고 했지요
자주가서 많이 치면 조금씩 실력은 올라갑니다
단, 그 한단계 이상은 정말 힘들더군요
브릿지, 자세, 당점, 스트로크 등등 처음배우실때 잘 배우시면 연전연승하실겁니다 ^^
화이팅!!^^
동서들 이랑 1년에 한두번 쳐보니 한 150이나 될까 200은 못되더군요
그래도 한 일주일 연습하면 어느정도 감이 잡힐듯 하네요
그래도 기본각은 있어서 동서들끼리 치면 잘 안물리더군요
작년부터 대대 시작해서 1년 되네 25점 놓고 치고 있습니다.
근래 사위와 쳐 보니 택도 없더군요.
대대는 더 헷갈리고 눈에 보이는 것은 훤~한데.
막상 쳐보니. 살짝 살짝 빗껴가는기 사람 환장하겠더만요.ㅎㅎ
1.(유년)시절에는...300
2.지금은...200
3.이렇게...
40년전 강원도 삼척에서 만원이면 자장면시켜먹고 하루종일 당구장에서 지냈죠
그시절 열정이면 지금쯤 방송에 나왔을턴디..
지금은 200호구임
칭구넘들 서로 저하고 내기 할려구 난리임
주변에서 올리라하는데.. 버티고 있어요.
대대점수는 18~20점 되는것 같습니다
대대200점..
조대앞 지하 (대학당구장으로 기억됨) 당구장에서
교복상의 벗고 매리야스바람에
대학생들하고 겜비내기, 짜장면내기등...
그시절 나에게 많이 털린
대학생 형들께 사죄드립니다
그때 4구 200이 아니고 500이였습니다,
지금은 지인들과 일년에 서너번 당구장가는데
4구는 200 정도,
3구는 상대에따라 그때그때 달요 ...
어릴때부터 당구보다 낚시가 좋더군요ㅜㅜ
친구도 마찬가집니다
투표 안하신분들은 빨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십쇼.
전 유튜브로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팔 안달면 발로 큐 고정 합니다.
책 끼고. 고수 끼고. 당구장에서 살면 됩니다.
공 그까이꺼 때리면 잘 돌아당겨서 알아서 맞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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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마음속 제 구력입니다.
ㅎㅎ
대대 25점 칩니다
12.000원에 레슨이면
전 하지 않겠습니다
사장님이 몇점 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수이시고
지도자 자격증 있으시면 말이 다르지만
요즘은 그냥 가르쳐줍니다
저녁7시에 집으로 왔음다^^^^^^^^^^^^^^^^^^^^
회사 동료들이 짜다고합니다
수지 올려라는데 절대 짠30으로 남을겁니다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몇해전에 한번 가봤더니...
ㅋ공도 못맞추것던디요 ㅠ
아래로요~
상대도 많고 고수일수록 사실 별흥미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