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데 말입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다들 잘 살아계시지요? 댓글 9 인쇄 신고 대피고숙면 IP : af63e31103dbc31 날짜 : 2018-04-02 20:59 조회 : 2229 본문+댓글추천 : 0 봄인데 말입니다 추천 0 1등! 연안18-04-02 21:06 IP : b610df9f52c836e 네!!! 벗꽃들이 너무 아름답게 피어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는데 몸은 회사에 있어서..ㅡ,ㅡ: 놀러 가고 싶네요.... 신고하기 추천 0 네!!! 벗꽃들이 너무 아름답게 피어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는데 몸은 회사에 있어서..ㅡ,ㅡ: 놀러 가고 싶네요.... 2등! 홈즈18-04-02 21:36 IP : c2436f0f764de0f 제 나와바리에 오셨는데.... 일찍 알았다면 커피한잔 대접하로 찾아다녔을것을...ㅎㅎ 토욜 정오에 저도 금방에 있었는데요~~ 아쉽습니다~^.^// 언제 또 기회가 있겠지요?.... 신고하기 추천 0 제 나와바리에 오셨는데.... 일찍 알았다면 커피한잔 대접하로 찾아다녔을것을...ㅎㅎ 토욜 정오에 저도 금방에 있었는데요~~ 아쉽습니다~^.^// 언제 또 기회가 있겠지요?.... 3등! 반가운남자18-04-02 21:42 IP : 3de961b59a70b32 잘살구 있읍니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좀 얼떨떨합니다. 그리구 님 만난지 오래되어서 천정엔 찌불놀이만 가득합니다. 주력대인 32대에서 주우욱"" 찌가 춤을 추는듯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잘살구 있읍니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좀 얼떨떨합니다. 그리구 님 만난지 오래되어서 천정엔 찌불놀이만 가득합니다. 주력대인 32대에서 주우욱"" 찌가 춤을 추는듯합니다. 잠시의행복18-04-02 22:02 IP : a0d819de5a6168c 네, 잘지내고있습니다만 숙면님은 잘주무시고 계시는지요. 요즘은 낚시대 피고서는 잠을 제대로 못잠니다. 붕어가 내눈치를 보는지 눈을 감으면 먹이를 따먹네요. 신고하기 추천 0 네, 잘지내고있습니다만 숙면님은 잘주무시고 계시는지요. 요즘은 낚시대 피고서는 잠을 제대로 못잠니다. 붕어가 내눈치를 보는지 눈을 감으면 먹이를 따먹네요. 이박사™18-04-02 22:09 IP : 9b17c7f94ecaedc 13년 만에 1~3월 무월입니다ㅋㅋㅋ 신고하기 추천 0 13년 만에 1~3월 무월입니다ㅋㅋㅋ 붕어와춤을18-04-02 22:58 IP : 8b8f0d4772ce9c9 데필라 카니 가스가 없심더 버너는 있심더 신고하기 추천 0 데필라 카니 가스가 없심더 버너는 있심더 마부위침18-04-02 23:01 IP : ecd6277ae793da3 요즘 대피고 잠들면 장비 털어갑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요즘 대피고 잠들면 장비 털어갑니다 낚시아빠18-04-03 07:50 IP : b42a0fb3193bede 푹잠자고 출근중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푹잠자고 출근중입니다~~^^ 복이굿™18-04-03 09:15 IP : 90449a5f4ab05c8 겨울잠에서 깨어 나서 슬슬 움직어야죠^^ 신고하기 추천 0 겨울잠에서 깨어 나서 슬슬 움직어야죠^^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연안18-04-02 21:06 IP : b610df9f52c836e 네!!! 벗꽃들이 너무 아름답게 피어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는데 몸은 회사에 있어서..ㅡ,ㅡ: 놀러 가고 싶네요.... 신고하기 추천 0
2등! 홈즈18-04-02 21:36 IP : c2436f0f764de0f 제 나와바리에 오셨는데.... 일찍 알았다면 커피한잔 대접하로 찾아다녔을것을...ㅎㅎ 토욜 정오에 저도 금방에 있었는데요~~ 아쉽습니다~^.^// 언제 또 기회가 있겠지요?.... 신고하기 추천 0
3등! 반가운남자18-04-02 21:42 IP : 3de961b59a70b32 잘살구 있읍니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좀 얼떨떨합니다. 그리구 님 만난지 오래되어서 천정엔 찌불놀이만 가득합니다. 주력대인 32대에서 주우욱"" 찌가 춤을 추는듯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잠시의행복18-04-02 22:02 IP : a0d819de5a6168c 네, 잘지내고있습니다만 숙면님은 잘주무시고 계시는지요. 요즘은 낚시대 피고서는 잠을 제대로 못잠니다. 붕어가 내눈치를 보는지 눈을 감으면 먹이를 따먹네요. 신고하기 추천 0
벗꽃들이 너무 아름답게 피어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는데
몸은 회사에 있어서..ㅡ,ㅡ:
놀러 가고 싶네요....
일찍 알았다면 커피한잔 대접하로 찾아다녔을것을...ㅎㅎ
토욜 정오에 저도 금방에 있었는데요~~
아쉽습니다~^.^//
언제 또 기회가 있겠지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좀 얼떨떨합니다.
그리구 님 만난지 오래되어서 천정엔 찌불놀이만 가득합니다.
주력대인 32대에서 주우욱""
찌가 춤을 추는듯합니다.
요즘은 낚시대 피고서는 잠을 제대로 못잠니다.
붕어가 내눈치를 보는지 눈을 감으면 먹이를 따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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