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화같은 스토리네요..
강쥐나 사람이나 재능을 알아봐주는곳에서
일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12년 밖에 살지 못했군요.
얼마 전 은퇴하고 6개월 후에 세상을 떠났다는 경찰견 얘길 들었었는데
대체적으로 우수 경찰견들의 수명이 짧은거 같습니다.
훈훈하네요
좀더 오래살았으면
기분이 더욱 좋을뻔
했습니다
좋다고 귀염다고 키우다 버리는 사람들 이 내용 함 봐야 해요
운이 좋네요.
뭉클합니다!!
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다 하였습니다
다만 받아 들이는 내 자신이 얼마나 진실하고 인내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진심이 통할 때까지좀 더 인내하고 기다려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죠.
감동이 밀려오는게...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