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던 바람 물러가며 다림질하고 간 자리
찌불 여덟 개 지나치게 과묵하다
머칠 동안 이상했던 몸
물가에서는 상쾌하다
손맛 너무 그리워
오늘은 4짜 이하도 챔질할 테다
술 한 모금이
찌불 사이에 지난 날을 소환했다
저기
44ㆍ47 사이
첫사랑 빈이가 웃고 있다
가스나
보고 싶었다
많이
다행이다.
시지프스의 노동도
벰파이어의 영생도 아닌
내 인생에 안도하며...
입돌아가지 않게 보일러 빵빵하게 돌리세요.
그리고 사자사진 대신 이거 쓰시길 권해드립니다. ^^
요글귀 복사해서 형수님께 코발라뿝니더. ^-^
늘 ~존경합니다^^
전 ..
빈이 아니고
첫사랑 분이가 생각이 납니다~~
나랑 물리적 거리가 멀어서..^^;
자시고나면 별로 좋지는 않을낀데
근데 첫사랑 생각하미 한잔하면 또 달라질수있겠징
나도 첫사랑 생각나네.
마니 드시지는 마세요
사짜이하 챔질 금지람서요..?
..
과묵했던 찌들이..사방..아니 팔방에서..오도방정을 떨어주길 기원함미다..
..
ㅡ야..사짜금지 풀렸대..!
ㅡ다슬기..우렁이..말조개..납자루..
블루길..송사리..피래미..치리..
..1조..출발!
손맛한번만보세요 ^^
오늘은 별로 춥지 않습니다.
상안천이 조용합니다.
4짜 이하도 챔질하시겠다구요?
고수의 체면을 살피어 6짜 깡패 8수가 찌불을 흔들기를 바래봅니다.^^
아 진짜...
집에 가입시더. ㅡ,,ㅡ
3치 4치 라고 읽는다.
3초만 생각해 봐요
무조건 3초룰을 지키셔야 됩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