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미느리님, 권형님, 봄봄님, 쿠마님, 못안에달님, 청정님, 도훈짱, 명경지수님. 함께 했던 지난 시간이 행복 했읍니다. 내내 건강 유의 하셔서 꽃피는 새봄에 다시 뵈올수 있길 염원합니다.
월척을 한해동안 열심히 이끌어 주신 분들이시군요
이렇게 나마 컴으로 인사드립니다
얼마남지않은 한해 뜻한바 이루시고
내년에도 월척을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세요
많은 분들이 행복하잖아요 진짜일등하기 힘든 한사람이 ㅋㅋ
부럽당 변소청소하다 빠져서 ..흑 ~
근데 채바님께선 왠 변소청소????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잠을 자서? 흠.....
낫익은얼굴들이많으시네요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읍니다
내년에도 저넘넘한모습 다시물가에서뵈옵날을기내하면서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언제나건강하세요
멀본다고 입이 삐쭉나왔지...ㅋㅋ
도훈짱님...수고하셨습니다....
협꾼들....ㅋㅋ
멋스럽고 정겹습니다
아.. 너무먼거리 .. 여긴 전라도입니다
사진 다 버릴뻔 했습니다.
반가웠고 아쉬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사진 잼나게 나왔네요~ㅎ
띄밭 협객~꾼님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종례에 빠졌심더.. 켁!! ^^
역쉬 못달님 인물은 쵝옵니다
채바님 뒷간에서 내공을 수련하시공
미느리님 올린 사진 보고 용기내어 올렸능갑다
글로만 뵈던님들 모습이 다정다감~~~~포스도 느껴지구요...
아랫녁은 아직도 따스해서 물가 나들이 괜찮겠지요??
꽃피는 춘삼월에 함 내려가서 수인사 나누도록 합지요...
내내 건강들하시고 댁내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제 사는 곳과 떨어져 있어 만날 기약은 없지만요. 늘 건강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