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이더군요.
추수를 마치고 요래요래 둘러보니 이제야 단풍이 눈에 들어오는 거 있죠.
마실 겸 기계톱을 챙겨들고 선산을 향하는데, 4만평 계곡지 최상류에 차가 하나 들어앉았네요.
대를 여덟대나 펼치고, 그 옆자리는 두 대, 그 옆자리는 또 네 대.
지금 이 시기에 최상류에서 뭐하는 걸까요?
산란붕어를 노리시는지...
혼자 속으로 '저분도 분명 무 횽아에게 낚시를 배워서 저 모양이실 게야.' 이러믄서... ㅡ,.ㅡ;
옆산으로 가면 뻐꾹 뻐꾹 뻑뻑꾹 뻐꾹 에헤이~ ♬
혼자 노래도 일발 장전허믄서 부아아앙 몸풀이도 해봤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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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 나무방향이
혹!!
아!! 아닙니다!!
그모양 일겁니다
저한테 왜 이러세효. -,.ㅡ;
천꽁님.
확 마!
장풍으루다가... ㅡ,.ㅡ;
남쪽나라가 다르긴하네요
쪼 아래 연밭에 최근 옥수수 미끼에 월척 가끔 나왔습니다.
요래요래 말씀드리고 산 둘러보고 왔더니 없더군요. ^^;
달구지는 이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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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제가 밖에 나가기만 하면요.
여자사람들이
막달려들면서 안고 쪼르고 패는.....
얼굴 검은 시골사람 닮았거덩요..진짜라니깐욧!!!
뭐 아시지도 못하시고서네...........----.,---;;
또 물가에만 가면요.
4치5치6치들이 자기들 안아달라하면서
막 앵기고요.
눼!!!???
못믿어시겠다고요?
확!!!~~~마~~~~~
붕날라~~~~~~~~~~~~*.*;;;;
그러니
안좋은말씀으루다가 좋게 말씸디릴때.....
5짜혹부리 숨겨둔 저수지!!!
알켜 주십시요.
뭐~~~싫어시면...
집문서, 땅문서라도.....-.,--"..#.@""
박사님 말을듯고 자리를 옮기다니 ㅎㅎㅎ
5짜 잘 낚이는 곳 알면 제가 가야지 선배님 알려드리겠습니까. 켁! ^,.^;
그리고, 논+밭+집 다 말아먹고 저 빈털털입니다. ^.~
낚시아빠님.
그분 팔랑귀인지는 몰라도 금방 밭에 일하고 오니 그 연밭에 앉아계시네요.
대충 차 여섯 대에 10여명 정도.
옥수수 미끼에 아직 붕어가 나오기는 한가 봅니다. ㅎㅎ
오름수위 새물 찬스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러세효. ^,.^;
뭐 진짜 달구지 선배님도 중년 꽃미남이신 거 인정하구요.
(○)
정정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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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의를 일으켜 송구함미도....--------.,-----"""
ioi < ==== 30분간 손들고......@.@;;;;
뤼박사님!!!
행복한 밤 이루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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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외압에 흔들리지 마시라니깐욧.....으흐흨!!!!ㅎ
텨===33333
자꾸 이러시모 독사 팔마리 풀어영.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