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먹고 느긋하게, 그리고 천천히 최대한,,,
행동 반경은 줄이고 무엇이든 소심하게,,,
이를 무시하는 순간 내몸은 땀으로 쪄들기에~
그렇게 야간 뱀파이어 낚시를 준비해봅니다.
달구새끼 울부짖는 순간 나의 낚시는 끝남을 기준으로.
그렇게 시작된가운데 생전처음 자라래나 뭐라나, 솥뚜껑을 구경하고,
길죽한 몸메에 개구리복 위장복 입은 녀석도 만나고.
초대받지 못한 단골 손님도 찿아옵니다.
손님이긴 해도 나름 한몸 하기에 손님의 채면을 살려주고자 한컷.
내게는 별 의미는 없지만도,,,
손님이 와서일까?
일이 꼬여버립니다.
원줄이 두대나 터지고 푸른 불빛 저멀리~
새 희망이 넘실거린다~
모든것을 뒤로한채 육박전의 시작!
시간이 없다.
달구새끼 울기전에 끝내야한다.
이제 돌아가야 할시간, 정리를 하고 사진도 한컷.
05시30분 철수결정.
다음에 다시 만나리~
몸맛 찐하게 보심을 찐 축하드립니다.
내 이럴 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재시켜알바님
알바님께 희망을 ~ㅋㅋ
오지랖퍼님
감사합니다~^^
좋응 하루 되십시요~
매번 대단하십니다.
뒷줄이 터져야 그 유양인가? 박양인가? 가 멀어져 가는데....
그럼 원줄 터져서 찌도 멀어져 갔죠?
그거라도 했어야 배가 덜 아픈데....ㅋㅋㅋ
여튼 손맛 축하합니다.^^
원래 낚시가면 찌두날리고 대두 부러지고
막 그러는거 잖아유 그래야 낚시방 갈 일이
생기쥬
고수신지는 알고 있엇지만 대단하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손맛은 제대로 봤습니다 ^^
용우야님
의외로 쪼우는 찌맛과 손맛도 좋습니다.^^
노지선배님
거금 2500원 짜리 찌가 두개나 사라졌습니다 ㅎㅎ
리베사랑님
엘보는 괜찮습니다.
가장 긴대가 40대입니다^^
초대박
두바늘채비님은 진짜낚시를잘하시는듯!
서로의 믿음을 확인 한다고 할까요~ ㅎㅎ
붕어잡는해적님
^^
언제 기회되시면 한번 오시죠~
클라우스님
어제는 선풍기를 계속 틀어 놓았습니다.
독탕에 독조라 런닝차림에~^^
.풀뜯는범님
노동의 현장입니다 ㅎㅎ
쌍동님
절대로 고수아닙니다^^
그저 운좋고 얻어걸린것입니다 ^^
저녁은 두명이상 안되서
점심 먹으러 왔는데
한시간째 기다리는중 이네요
아!
졸려
아이구!
전 낚시못합니다.
단지, 어복이 있는가 봅니다^^
그런거면 , 미리 말씀하시죠!
집에 다들 보냈는데 어째요~~~~
선수께서 왜그러셔요! ^^
나는 밤새 꽝치구 슬픔이 몬가를 고뇌하는 척할
때
세마리만,,,
이랬더니,,,
아주 타작을,,,
추카함당.
쩌비?
두바늘님!
넘우넘우넘우넘우
하시네요
제 3년치 조과를
원나잇 만에 ㅡ.,ㅡ;;
밤새 난리 부르스 췄겠네요 .. ㅡ.,ㅡ
고뇌하는 조사의 모습은 아릅답습니다.ㅎㅎ
비오면님
에이~
왜그러셔요, 붕어가 아니쟌어요~^^
일산뜰보이님
올해 간만의 조과였습니다.
언제또 와줄런지~^^
밤새, 더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
몸맛 찐하게 보셨네요
순결한 자라가..
낚시의욕을 눌러준중 알았는데..
투지에 불을 붙여버렸네요...
둘이 뽀뽀하는겁니다 ㅎㅎ
검단꽁지님
그러니까 평일에 가지 마시고 주말에 가셔야죠 ^^
초율님
저는 첫수에 붕어만 아니면 됩니다. ㅎㅎ
붕어를 잡을줄은 모르는데요.
어쩌다보니 잡혀주었습니다 ㅎㅎ
간만에 제대로 놀았습니다~^^
저누므 가마우지 시키들 땜에 괴기 씨가 말랐어유.
저게 다 붕어였다면...ㅋㅋ
가마우지가 문제긴 하죠,,,,
한마리만물어봐라님
붕어가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요 ㅎㅎ
(저는 오늘 내일 쉬지요^^)
월월 월월월 월~
간혹 붕어손님이 방문 하기도 합니다 ^^
대붕님
가장 부러운 분~!
월요일, 쉬고싶습니다,,,
요즘 저런 호조황 보기가 쉽지 않은데 ㅎㅎ
대단하십니다~~!
올해들어 간만에 좋은 조과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