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모양이되었네요
난 ~ 무를 원했는데 ...
달
랑
무
?







화려하지 않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고..
좀 당근 스럽게 나왔지만..그정돈 또 용서해 드립니다..우린,,
축하합니다.^*^
언제부터 빨갱이가 저렇게 명품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달랑근.달당근..것,도 친근하네요^^
그래도 멋지네요
무도 아닌것이 당근스럽네요
진작에 옥션에 경매할걸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