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대구가 학생자살도시 라네요 열달째 11명의 학생들이 자살했다네요 학교 교육이 큰 문제인듯 하네요 안타깝네요 폭력 공부 등등 체벌이 없어지고 학생이 선생님을 물보듯 보고 큰일입니다 교육이 이제는 바뀌어야 이런 끔직한일이 사라지겠죠
맞아야되는 녀석들은 한 대씩 맞아야....
제 갠적인 생각입니당.......
머스마 가스나 모여 길에서 담배피는건 기본이고
휴 만약 울 아들이면 진짜 뒤지게 패고싶네요
민주.인권 이라는 미명하에
아직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애들을 방임한
결과입니다
내 아이가 저럴지경까지 갔다면 줘패서라도 인간 만들어주는 선생님을 존경할겁니다
저또한 학창시절 사춘기 오면서 선생님께 많이 맞아도
보고 컸습니다 그때 그런선생님이 안계셨다면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학교 체벌이 없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훗날 아이들이 성장해 뭐가될지 걱정입니다
둘째도 가정교육
셋..
넷..
.
.
.
가정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전혀 필요 없는 사람을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저도 24세이긴합니다만 진짜 요즘애들은
정신력이 매우약하데요ㅠ
그리고 집안에 문제있는애들이 더그렇다고하더라고요ㅠ
상담받는애들 가정사 들어보면 진짜 이런가정도 다있나 싶습니다ㅠ
선생님들의 훈육 원뻔찌 쓰리강냉이가 제일
약하거나 자살의 원인은 둘중 하나 인가 보네요
어느님의 조행기 어록중 가마솥이 끓어 넘치니
아래있는 장작을 치워야 끓어넘치는 것을
막을수 있다 원인을 알면 대처를 할수 있다
하시던데요
고층건물 난간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버리고
학우를 버리고 저승으로 먼저 갈수 밖에 없던
절박한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던 그들의 아픔을
조금더 인생을 경험한 우리가 가슴으로 이해
하려고 노력할때
계속되는 학생들의 자살을 줄일수 있지 않을
까요?
Oecd 자살율 1위의 불명예를 만드는 현시대의
모순도 고민해봐야 할듯 합니다
능력을 넘어선 지나친 기대..
재제할 수 없는 꼴통 학생 활개..
일등이 아니면 힘든 인생이 될꺼라는 선입견..
전국16개 광역시.도에서 무상(의무)급식을 전면또는 부분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대구광역시만은 "나 몰라라"입니다.
무료(의무)급식과 극단적인 행동이 무슨 상관이냐고 하시겠지만
이것은 그 만큼 학생(자녀)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부족한 탓이라고 밖에 볼 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