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회전이 없는것은 서울시내하고 똑같이 불편한가 봅니다.
서울에 살지는 않지만 업무때문에 주로 서울시내에서 움직였었는데 좌회전은 없애고 P턴을 하라고 만들어 놨는데 적응이 잘 안되었읍니다.
목적지가 바로 왼쪽인데 직진으로 한블럭 더 가서 우회전 두번 돌고, 돌아서 직진해 가야합니다, 에휴...
일방통행 많은 곳엔 정말 행선지 미리 알아보고 가야 합니다.
포항, 대구, 부산 갈때는 인터넷에서 주변 경로 미리 확인하고 다닙니다.
정말 범어로터리때는 중앙에 공원같은 녹지도 크게 있었는데...
수성못에서 부터 파티마병원 앞 까지 중안분리대 녹지들 울창하고 웅장했었죠.... 썩은 똥물 흐르는 개천도 있었고...
차 없는 도로는 시원하니 참 보기 좋네요.
범어네거리
800평이 넘는걸로 알고 있십니다
건너다 중간에 숴가야 됨돠ㅡ.,ㅡ;
범어로타리 지나왔는데.
한가한 시간인지 대로에 차가 많지 않아서.
명절 아침 서울시내 같습니다.
좌회전이 너~~무 없음
또 다르네요~ㅎㅎ
사진 이라고요
아주 좋습니다.
서울에 살지는 않지만 업무때문에 주로 서울시내에서 움직였었는데 좌회전은 없애고 P턴을 하라고 만들어 놨는데 적응이 잘 안되었읍니다.
목적지가 바로 왼쪽인데 직진으로 한블럭 더 가서 우회전 두번 돌고, 돌아서 직진해 가야합니다, 에휴...
좌회전 금지..
대프리카.
포항, 대구, 부산 갈때는 인터넷에서 주변 경로 미리 확인하고 다닙니다.
정말 범어로터리때는 중앙에 공원같은 녹지도 크게 있었는데...
수성못에서 부터 파티마병원 앞 까지 중안분리대 녹지들 울창하고 웅장했었죠.... 썩은 똥물 흐르는 개천도 있었고...
차 없는 도로는 시원하니 참 보기 좋네요.
네거리이던데
삼거리, 오거리는
세거리, 다섯거리 이리 부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