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을 밖에서 지내시며 딱하루 빼놓고 낚시를 즐기시는 여유...
완전 부럽습니다ㅠᆞㅠ
오늘 아침에는 그토록 바라던 밧데리클럽에서 당당히 강등되시는 35센티 월척까지 잡으시고...
월척턱으로 소고기전골까지 엄청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7시좀 넘어서 SG하늘님이 소주2병째 골띵하다고 했으니아마 지금쯤 두분다 꽐라 되셨을껍니다ㅋㅋㅋ
내일이 휴가 마지막날이라서 청도관광을 끝으로 집으로 가신다는데 또 언제 볼수있을런지 참 많이 아쉽고 섭섭하네요ㅠᆞㅠ
무학 아우 화이팅~~~
거 사람도 아닙니다.
무학님시라고요?
거 사람 맞습니다.
놀고 있습니다. 조과는 기대안하셔두 됩니더ㅋㅋ
무학님 머리가 쪼매 단단한거 가틋슈~~^^
체력은 국력입니다..
국민학교 다닐때 배웠습니다..ㅋㅋ
동네주민처럼 스리슬척 다가온
때가 기억나네요~~ ^^;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