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는 미송 집성목,
신청 글은 "별이 빛나는 밤에".
체장- 560mm
체고- 250mm
계측범위- 450mm
밤낚 후 사용한 케미를 버리지 말고 실내에서 이렇게 사용하면 "일주일 정도 갑니다~



아이디어또한 좋습니다.
받으시는분 좋겠습니댜.
제작자님.수고하셨습니다.
혹....새로운 가족계획 있으신건 아니리라 믿슙~~~~~~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가을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하니
밤에는 옷을 입고 주무시기 바랍니다.^^
얻어 맞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예전에 많이
애청 했는데...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요 시로 삼백타 까지 연습했심더 ㅎㅎ
오늘 와이캅니까?
가을 타시나 봐유~~~
풃풃풃!!!!!!!!
제작자선배님,월요일 막걸리한잔 어떠십니까?!?
제작자선배님,월요일 막걸리한잔 어떠십니까?!?
두번씩이나..
계절바람님 항상 좋은 작품 잘보고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낚시꾼들을 위해서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캐미보고있으면 낚시하고파져요 ㅎㅎ
받는분 축하드려요~~
임자~~~~~~~~~~~막걸리 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