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춤회장님 다시한번 통닭 잘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붕.춤님 화천 평화의댐에도 좀 배달해 주세요 ㅎㅎ
"염장"축에도 못끼는구만...
내래 "염장"이 어떤것인지 다음에
똑똑이 보여 주갓시요 거~~럼!!
동안 잘 있었시요. ^----^
그러나 뭘 해서 드시는 걸 보면...무지 부럽던데유~ㅎㅎ
그래도 좋은 조우들과 함께하심은 역시...염장 상하게 부러버유~~~
저거 였구나..............^^*
은퇴하면 나도 저리 이사 가야쥐~
새벽녁에 잠시 눈부치고 있는데 붕어님 입질 잠에서 깨어보니 총알을 차고 갑니다~헉
순간 아 월척이다 건져보니 빵좋은 25센치 지기미 참 어복도 없네요^^
우째 베스터에 월척이 없네요
붕춤님 자리에서 손맛 징하게 봤습니다.
자리 빛내주신 호촌님.임꺽정님 고맙습니다.
미느리감독님은 꽝~꽝^^
우째 제가 없는날만 골라서 오신데요/
푸근히 다녀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아 접대붕어 다 어디 갔는지~~~~~~~~~~~~
우중에 고생 하셨습니다.
치킨과 맥주도 부럽지만 좋은분들과 동출하신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김포로 오시면 저도 통닭사드릴수 있는데요^^
통닭 나도 좀주소~
점잔 하시고 인간성이 최고이신 미느리감독님에 염장질 쪼매 부럽기도 하네요.
건강하시고 안전출조 기원합니다.
이제는 어지간한 염장은 염장에 끼지도 못하겠네요.? ^^*
제눈에는 저정도면 A+A입니다.
초뱅이 눈에는요.ㅋㅋㅋㅋ
그 동네가 어디래요???...
호촌님과 붕어님...임꺽정님...사진으로나마 잠시 반가운 인사 전합니다...^^
근데......이제...
붕춤님 큰일 났습니더....
이제 많은 월님들이 창평지에가서
통닭집이 아닌..
붕춤님 에게 전화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많이 오시면 제가 통닭집 차리는수가~~~~~~~~~~~~~~~~~~
뇌물을 먹은자는 500배의 과태료를 지불 해야함다
다들 잘계시지요...
붕춤님~! 목메이게 불러봄니다~~!! 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