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 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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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혐오스럽네요ㅠ 무님의 최후 인가요?
멀쩡할때 당당히,장렬하게 전사할라요ㅡㅡ
밤에 많이 아프실텐데,..
빨리 낳으세요~
보고 말았네요 ..
총장님!!점심저녁도 가능합니데이~♥
지 보고 손바닥 뒤집지 마유~~~~~^~^""
먼일있수?
아침부터 개한테 씹히고 계시우?
저 퍼거가 무를 다씹어 묵었시유~
손가락은 더 아플긴데........
빨랑 나어셔서 장검을 휘두르셔야 가슴이 뻥 뚫릴건데
달리기도 잘하시고
못생겼길 바랬는데 ㅡㅜ
총장님 말씀처럼 마지막 사진은 잔인하네요ᆢㅡㅋ
예술 작품인데ᆢ
달랑무님두 보기 민망한?손 얼른 나으시길바래요^^저같음 엄청 울었을텐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