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꽃 꽃 말: 밤이 길어요 꽃은 그냥저냥 봐줄만하나 뿌리는 걍 아무짝에 씰데가 읎답니다. 뿌리는.... 몬생겨써요 ^^ 뿌리의 꽃말: 혼자서도 잘해요 사진은 인터넷의 은혜로움으로...
야싸선배님 대단하신데요^^;
달랑무님과는 촌수가 어찌 되시는지~
집안과 가문의 꽃을 피운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지요~
무꽃을 피우기위해 노고를 다한~
말벌들에게도~ 치하를~
한송이 무우꽃~ 주다야사님을 그리며~
기나긴 이밤을~
잡니다~
위트가 넘치씸미더^^
무국 끓여드셨쥬
혹시 생지리라도 해드셨유
흠 먹고잡다 ^^
소고기 무국 만나쥬 ~~^^
붕춤님께 회초리맞을듯
밥그릇 뺏지 마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