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열두달
제가 보는 유일한 책은 낚시잡지입니다
그것도 화장실에서만,,,, 그것도 3년이나 지난 낚시잡지를 뒤져기지요.
현존하는 낚시 잡지 중에서 우리 회원님들은 어떤 낚시잡지를 즐겨보시나요?
뭐 월간낚시 등 이런것 있잖아요.
추천좀 해주세요.
혹시 지난 낚시잡지 가지고 계신 회원님
혹여 필요없게 되신 분 계시면 제게 좀 주셔요.
결단코, 공짜를 바라지 않습니다.
겨울이 되어서 출조의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바
낚시잡지로 행복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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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tv등으로 인해 잡지 거의 안보고 있습니다.
낚시방 가서 있는거 걸쩍거릴 뿐입니다.
화장실에서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이책만 죽어라 보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추목님,
저는 월간붕어하고 낚시춘추 같이 보다가 월간붕어만 봅니다.
집에 낚시춘추 6,8,9,10 월호 하고 월간낚시 6월호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주소 쪽지로 주세요
월간붕어는 제가 모으는 중이라...
깨끗이 보았습니다. ㅋㅋ 대신 착불로 보냅니다^^
제비천하님 말씀대로
저도 치질수술 작년에 했다가 그놈에 낚시잡지 때문에 치질 도저서 큰일입니다.
적당히 독서하세요^^
용변 다보고 샤워기로 뜨신물로 한참동안 시프하면 좋아요
앗! 지는 치. 아니라예 ㅋㅋㅋ
거실문 빼꼬미 열어놓고 화면 보는통에 옆지기가 아주 걍 디집어집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강녕하신지요?
제비천하님, 검정통고무신님, 찌르가즘이님, 채바바님, 쿠마님
댓글 감사합니다.
돌삼님! 고맙습니다, 뫄한머루님께서 먼저 주신다 하셨으니 님께는 정성만 받겠습니다.
뫄한머루님! 감사합니다
쪽지로 몇번 만남이 이었지요.
또 이런 인연을 맺습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