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낚시란걸 해볼려고,
아침 8시에 집을 나섭니다.
지난주에 해볼려고 했던 포인트가
자꾸 눈에 밟혀
1시간을 열심히 달려
포인트에 도착했지만 ,
지난주에 그분이 또 자릴 하고
계시네요 ㅠㅠ
금요일 저녁에 들어와야 하나 ?? ㅎ
할수없이,
차선책으로
지난주 일요일날 잠시 짬낚 했던
포인트로 다시 돌아갑니다. ㅎ
하 !!
돌고 돌아
여기로 올것을
괜히 아까운 3시간만
버렸네요 .
그런데 ..
지난주와 똑같은 포인트에
앉았지만 ,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보 수문을 막아서
수심이 30 전이 올랐네요 ~~
이것도
오름수위 ?? 아싸 !!! ㅎㅎ
대편성 다하고
파라솔 밑에서 선풍기 바람
쐬고 있지만 .. 덥네요 .
지금 이시각 아들놈은
저그 태권도장 에서
3품 심사를 하고 있을텐데,
긴장하지 말고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
아들~~
화이팅 !!!
오늘 같이 더운날
출조 하신 횐님들께선
건강관리 잘하시어
즐거운 시간 되세요 ~~
걸아입을 옷이 없어 가는뎅....
매주 평균조꽈 이신분,
그러면서도 매주 12대를 펴시는 무모한분.
오늘도 평균조꽈를 점쳐봅니다.
참 낚시를 몬하시는분으로 등극할날이 머잖았습니다.
화이팅요...ㅋ
계속 수심 올림낚시.ㅋㅋㅋ
조과는 점점 0에 수렴합니다.
그래서 전 자주안가요.
ㅡ ** ㅡ 뭔얘긴지~~ㅠㅠ
한바리 꼭 하세요.,.
그렇습니다..
햐~~
저쪽 건너편은 주차하고
족히 200미터는 넘는 거리인데..
진심 대단하십니다.
건너편이 포인트긴 한데... ㅠㅠ
균
조
꽈
규민빠님도 자동빵 이나 하세요,
미사일기지인줄 알겠음//
그래야 손맛을 보죠ㅎㅎ
인증샷 부탁해요,
꼬기는요?
서얼마 오늘도 평균조꽈입니꽈?
나와여???
건빵도 안나와여???
예신 본신 기가 막히게
찌가 하늘 똥꼬 만큼 오르길래
챔질했는데 ,
손바닥 만한 모래 무지 ...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