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영이입니다.
하도
돌찌돌찌돌찌
돌찌돌찌돌찌
돌찌돌찌돌찌
돌찌돌찌돌찌
해서
사용기 좀 보려 하는데 도무지 찾기가 쉽질 않네요.
뭔 원자 구성을 바꿨느니.
특허가 어쩌니 저쩌니
물에 뜨는 부석은 이 어떻니 하도 말도 많고
한 동네 우물인듯 하여...
돌찌와 관계없으신 분이 작성한 글을 볼 수 있을지요?
옆동네에선 돌찌이니 우골탄이니 뭐니 한참 시끄러워서
암튼
사용기 혹은 소감의 글을 볼 수 있는 곳 추천부탁드려요.
++
돌찌 관계자 분은 답글 달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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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여요 ㅋㅋ
쇠주 간단이 한잔먹고 올립니다^^
돌찌 하나 분양받아 사용해 봤습니다...
60센티에 5호쯤 될겁니다.
일단 입질 팬턴이나 조과에선 월등? 보단 기대감 이랄까요?
나름 다른 찌보다는 찌올림은 좋았으나..챔질 타이밍이 힘들더군요
챔질은 좀 느리게 하는게 좋았던것 같습니다..그러나 지금시기에는
별차이를 못느기고 있습니다.나름대로의 노하우지 싶네요.ㅋㅋ
그리고 우골탄은 일단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손에서 냄새가 2틀은 안빠집니다. 차안에서 밀봉를 안하면 냄새 장난아니더군요..
조과면에선 요즘은 워낙 어려운시기이니 별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물론 붕순이 맘이겠지요..^^
주영이님 알콜에 허접한 답글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골탄은 모르겠으나 돌찌는 활성도가 좋을땐 찌올림은 나름 만족했습니다.
주영이님 저는 돌찌랑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말합니다.ㅋㅋ
몇년간 계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고 제 글마다
의미심은(?)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간 여러모로 생각을 하면서도
님의 이견에 어떤 댓글도 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은 다양하고
다양함이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므로 그랬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님의 그러한 의미심장(?)한 비토성을 제가 수긍하거나
악수 두길 바라시는 님의 의중을 모르는 바 아닙니다.
저하고 통화도 하셨고 제 까페에 가입도 하셨었지요.
오래전 이곳에서 찌에 대해 님과 저는 이견이 있었습니다.
그 일로 님께서 말하자면 억하심정 같은 게 있었나 봅니다.
여타 사정 님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굳이 그것을 꺼내 들추고 싶진 않습니다.
님은 아직 젋고 의기와 패기가 당당한 분이십니다.
젊은 분께 혹여 옹졸한 변명으로 비출 수 있는
반응을 제가 자제했을 뿐입니다.
모든 긍정적인 것들은 결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님의 쫒아다니며 다는 댓글에 반응하지 안았을 뿐입니다.
이 제 글도 찬도 있고 반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수용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다양함이 없다면 그것은 획일...밖에 안되니까요.
길어졌습니다.
본론 말하죠.
저와 낚시 한번 가십시다.
이곳 월척분들 참관하셔도 좋습니다.
돌로 만든 찌가 진짜 돌인지...아닌 지...돌찌 망치로 깨서 보여드리지요.
그리고 물에 뜨는 지 안 뜨는 지 조차...
확인해 보십시다.
게다가 원하시면 제 돌찌연구실에 오십시오.
서울 잠실에 있습니다.
대단위 공장 만들어 마구 찍어내고 유통시켜 파는 찌 아닙니다.
하나 하나 손으로 모두 만들다보니 제작수량도 워낙 적어서
어디 유통하고 할 여력 없습니다.
그래서 제 까페 회원들께만 분양하는 찌고요.
특허 말씀 종종 하시대요.
참으로 어이없어 참았습니다.
제 특허출원에 왜 님이 그리 간여를 하시나요?
그간의 댓글로 보아 돌찌사업이나 비법에 관심있으실 리는 없으시고
있으시다면 말씀하세요. 드릴 만큼 드리지요.
님이 지정하는 참관인 모시고 오십시오.
돌찌가 얼마큼 와 있는 지 증명서로 보여드릴께요.
그리고 인정하시고 수긍하시면 이제 이런,
정말 어찌보면 비토에 불과한 일 그만 두십시다.
제 까페 돌찌나라에 오시면
불만있는 사용기도 있고 우호적인 사용기도 있습니다.
저는 악평이든 호평이든 글 하나 안지우는 운영자입니다.
님께서는 악평이 우세였다면 몇년씩 돈 까먹어가며
돌찌 연구하고 개발하고 다시 만들고 수정하고 하는
어쩌면 어이없기 그지 없는 돌로 찌만드는 미X짓 하겠습니까?
돌찌가격에 대해 불만있는 글도 있습니다.
비싸다면 비싸고 싸다면 쌉니다.
돌찌가격 한개에 3~5만원입니다.
수제 발사찌도 3만원 하는 세상입니다.
찌가격은 주관적인 것입니다.
돌찌연구실에 오셔서 한번 직접 만들어보시고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실 문 열어 드리겠습니다.
개발...쉬운 거 아니고
개발자 참 외로운 일입니다.
수년간을 몰입하고 연구하고 전부를 바칩니다.
돌찌...하루에 몇 개씩 만들 수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상업성이 없습니다.
원가도 너무 비싸서 양산이 안되고
형태며 부력이며 같은 게 없습니다.
그러니 저에 대해 생각하시는 의미..
즉, 상업성이라기 보다 그저 안내성이라는 게 맞을 겁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객관적으로 보아주실 분,
혹은 객관적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주영님이 누구를 지명하셔도 좋습니다.
오십시오.
보여드리고
그래도 안 믿기시면 저와 낚시를 가십시다.
물론 장소든 시기든 주영님이 모두 정하세요.
전 백기 든 상태로 가겠습니다.
그저 젊으신 분의 의기와 젊다는 것으로 할 수 있는 의욕적 지적...으로 보아주고
묵묵히 보아왔으니 그 정도가 지나치십니다.
이렇게 확 드러내
객관적으로 평가받으면 되겠지요?
여러모로 님께서 유리한 조건이십니다.
그렇게 하십시다.
님이 원하시는 모든 방법대로 검증해보시지요.
네 작품에 대해 긍정을 가진 저와
부정을 가지신 님과 하나의 결론이 나지 않겠습니까?
관계자는 댓글 달지 말라셨는데
아웃사이더들의 추측성 왈가왈부로 인하여 혼란을 초래하고
그로 인하여 이상하게 양분되는 모습보다
이 방법이 더 확실하고 의혹을 해소하는데 명쾌하지 않겠습니까?
진정으로
왜 제가 돌로 찌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
독닙꾼님??
상업성이 아주 지터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는게 없어 편들진 못하겠읍니다.
독닙꾼님이 처음 돌찌 개발했다고 하실때 기상천외란 생각에 관심은 있었지만 사지는 않았고요..
비싼 것이니만치 개발 하신분의 공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는 가지는 것이란 생각은 하고 있읍니다
다만 독닙꾼님의 조행기나 타 횐님의 사용기에서는 너무 지나칠 정도의 상업성 글에 눈쌀이 조금 찌푸려 지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장사를 하시고자 하는 마음이신것 같아 별말을 하지 않았을뿐이고요..
저도 한번 사용해 보겠읍니다(효과 없을시에는 욕하겠지만..)
두분이 서로 만나서 사귀어 보심이...
독닙꾼님과는 글이나 유선으로 아는적이 없음이니..
제가 돌찌 안 좋다고 한거 아닌데 장문의 글을 올리셨네요. ^^
여기 계신 가족분들이 왜 돌찌에 대해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시는군요.
참관인은 다 뭡니까???
무슨 감사도 아니고 해명도 아니고
핵개발하는 것도 아닌데 독닙꾼님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예인찌나 대륙기타 등등 여러 조구업체가 많음에도
하필 왜 돌찌만 조행기에 각인하며 사람들에게 혹은 식구들에게 알리는 가 하는 점 입니다.
좋은 제품은 대중화가 되기 마련입니다.
기발한 제품은 단종하기 쉽다는 이야기 입니다.
왜 저만이 아니라 독닙꾼님의 조행기에 돌찌에 관한 이야기가 거론되는지 아시는 지요.
좋은 일은 몰래하시고.
생산하시는 일은 판매되기를 기대하며 만드시면 되십니다.
왜 굳이 이런저런 유를 붙이셔서 감싸기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기발한 생각이며.
좋은 제품이며
다른 이가 생각지 못한 것들을 실제 제작하는 것 다 좋습니다.
독닙꾼님께서 만드시는 상품에 자부심이 있고.
정말 제대로 된 상품이고
정말 좋은 제품이면
대중화됩니다.
차라리 찌공방에 제작 과정이나 완성된 찌를 올리시는 것이 더 좋은 모습일듯 합니다.
물론 단편적이지만 동영상도 올리셨고 했지만
글쎄요.
아무튼 저 뿐만 아니라 몇 분정도는 우골탄이라는 직격탄을 맞고 쓰러진 분 계신것으로 압니다. ㅋㅋ
스스로 제기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논지를 흐리시고 논점을 바꾸시네요.
성현들께서
"이미 피하는 자는 굳이 쫒지 말라" 하셨으니
중언부언 하지 않겠습니다.
다 관심의 표현으로 받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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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돌멩이찌 한번 써보신다고 하셨잖아요~
한번 써보세요.
그리고 쇠뼉다구도요~
(*^,.^*)
한번 놀러 오세요.
고맙습니다.
***
고기를 부르기 위한 밑밥보단
내가 만든 포인트에
적절한 미끼를 제작하여
기다리는 낚시가 좋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기다리면 언젠가 붕어가 오겠지요.
추운 날씨. 단디하시어 안출하세요.
꾸벅.
***
위아드 월척 ~
그날 활성도가 좋아서 그런지 찌올림이 가히 예술이였었습니다.
장찌를 사용하였더라면 더멋찐 찌올림을 볼수있었 다는 느낌이...
하지만 생미끼 다대 낚시를 하는 저로써는 몸통의 두꺼움에 사용하기가 영불편하여 기존의찌를 사용합니다.
수제품이라서 그런지 가격의 압박과(노력에 비해서는 비싼게 아니라 판단) 사용상의 불편함에 지금은 구입한 두개는
지렁이 용으로만 새팅 해놨는대 손이 가질 않아 사용치 않고 있습니다.
다른 님들께서 상업성이라 느끼는 점이라면...
아마도 조행기에 낚시보다는 특정인물에 대한 내용과 사진마다 돌찌나라 라는 문구등
그런것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어느정도 오해의 소지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딱히 저개인적인 답을 내린다면 돌찌는 좋은 찌이지만 생미끼 다대 낚시의특성상 아까워서 막사용하기 어려움과 몸통의 두꺼움등이 장애가 되지 않을까하고
다른 님들께서 상업성 하시는것은 그냥 그렇게 느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일단 님의 원글 내용이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게 합니다
돌찌에 대해서 누가봐도 문맥상 악의적 글을 올려 놓고 돌찌 관계자는 댓글을 달지 말라고 하신건
공정치 못합니다
조금 과대 해석 하면 내가 니 욕을 해도 니는 가만히 듣고 대꾸하지 말란 표현 갔습니다
을 경우도 있지요..낚시대나찌는요 각자 개성에 맞고 취향에 맞아 이게좋다하면 우루루 저게좋다하면 우루루가는게 정상아닌가
요? 그러니까 좋다면 하번써보구..아님 말구요....^^;;
서로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좋으면 좋다고 광고하고...안좋으면 안좋다고 광고하는게 특정업체는 겨냥해서 주관적으로 하는
것만 빼고는 괘찮다고 생각하네요.. 이런일로 서로 마음 상하지는 마시구요...항상 열린생각과 열린마음으로 좋은공기 마시며 스
트레스는 확 날려버리세요...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끝이없는것같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만수산 드렁칡이 서로 엉켜 살아갑니다.
우리도 이같이 엉켜
월척에서 즐겁게 살아가요
객관적인, 돌찌와 무관한 회원님의 결론을 듣고 그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의도는 아닌것으로 보이는데요......(주영님의 추가 댓글로보아서)
몇번을 읽어보아도, 이미 주영이님께선 돌찌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까"고자 글을 작성한것으로 보입니다..주영님께서 객관적인
시선을 갖지 못한상태에서 객관적인 답변이 무슨소용일까요...
저도 하도 주영님이 따라 다니면서 댓글을 다시길래
조행기만 보고 댓글만 달다가 호기심에 사서 써봣어요 ...
우골탄이랑 돌맹이찌 .........
큰기대는 안했는데 사서 썼봤는데 괜찮든데요 ...
주영님도 함 써보세요 ..
돌맹이찌 와는 전혀 상관 읍어요 ................
걍~~~~객관적으로 .................
독닙꾼님에게 전화드려서 몇개 구해 볼 요량입니다.
필패님.
"까"긴 뭘 "까"요?.
ㅋㅋ 한다리 건너면 다들 형님 아우이신데.
어리셔서 그런가 표현이... ㅋㅋ
산적님
그런의도로 보이게 한 점 죄송합니다. 꾸벅.
붕춤님 조심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
백상어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참조가 많이 되었습니다.
쓰고나서 글 읽어보는 습관있는데..좀 후회했어요 ^^;; 너그럽게 봐주시고~~
한다리 건너면 다들 형님 아우라는말에 적극 동감합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감기 걸렸는데..정말 지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