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찾은 봉재지 본의아니게 럭셔리 낚시했지만 날씨가 도와주질 않았네요 허나 오랜 친구와 1박2일 즐거웠네요ᆢ 거리는 얼마안되지만 올라갈일이 막막하네요ᆢㅎ 모든분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서평택쪽으로 해서 과천봉담길 타시는게 낫지 않을지요ᆢ
고기들이 못생겼네요~~
푸~욱 과드세요~^^
어쩌갯어여 인정 해야지..
조심이 올라 오세여..
참석못해 죄송하네요~~^^
편안한 휴일 되세요
한방찍고 바로 집으로 보내줬습니다
친구랑 점심먹구 집에 도착했는데ᆢ
졸린데ᆢ
야구땜에 못 자겠네요ㅎ
행복한 시간되세요^^
몸멋 좀 봤겠습니다.ㅎㅎ
번개칠때 가장 큰 향어가 올라와서 손맛도 못 봤습니다ㅋ
좌대지붕에 낚시대 닿으니 찌릿찌릿하더군요ᆢ
낚시장갑 안꼈으면 감전사?했을겁니다 ㅎ
저녀석 잡고 무서워서 잤습니다
거래처 사장이 봉재지 매니아 입니다
저랑 같이 가자고 하는데 전 영 내키질 않아
이리빼고 저리 빼는 중입니다
재미있게 낚수놀이 하셨네요
지는 47''파라솔만 잡고왔습니다요.
갑장님,축하디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