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넷상에서 늘 대하는 월님이라고 자기의 감정대로 말할것이 아니라
조금 언짢은 일이 있더라도 서로서로 배려해주는 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친분이 있다하여 혹은 "별명"이 낮익었다고
"댓글"을 다는데 있어 가벼워진다면 이것 또한
상대방의 대한 "배려"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댓글로 상대방을 깍아내린다면 그 또한 본인의
"인격"을 깍아내리는 행위일 것입니다.
6月에 휩쓸고간 越尺池의 "狂風'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글에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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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내내 강건하신 모습을 희망 합니다...
그나저나 권형님!
이번주말에 장마가 세력을 넓혀 전국이 영향권에 든다는데,
이거이거, "시집가는 날 등창나는 꼴"이 아닐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면 배가되어 돌아옵니다.
마른장마가 후덥덥하고 낚시도 잘 안되고....
늘 건강하십시오.
조심하며 살겠습니다.
파트린느 선뱃님!
괜찮아유~ 그까이꺼 대충 맞으면서 하지유.
월척하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아무쪼록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고
따뜻한 말한마디로 보듬어주며
화합하는 아름다움 으로
더 많은 월님들과 더많은 정보를 나누는
월척이 되기를 바람니다
모두다 친구가 됩시다 !
곧 그리 되리라 기대를 해 봅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소나기 처럼
정말 시원한 월척을 기다려 봅니다
허나 접겠습니다 명심 하겠습니다
고명하신 말씀 잘새겨 듣겠습니다.
그리고 5치 잡으러 가시죠...ㅋㅋ
깊이새겨 실행하겠읍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명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