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자립다리는 가볍고 설치,철수 편하고 가격 착하고 장점이 많습니다만....
무엇보다 낚시 포인트 특성 상 제방이나 경사진 곳에서 진행해야 하는 곳에선 낚시인의 발을 수평으로 지지할 수 없는게 단점입니다
의자에 앉아 발을 편하게 딪이고 있어야 허리도 편합니다
근데 경사진곳은 뒷꿈치가 들리게 되고 장시간 지속되면 허리도 불편하지요~
요즘 출시되는 자립발판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제품입니다
자주 가시는곳이 평평한곳 위주시면 괜찮지만 포인트 제약은 있을것 같네요~
자갈밭이나, 콘크리트로 되어있거나, 돌이 많은 곳에서 팩부분을땅에 박기가 힘듬니다
뒷쪽 팩이 덜 박히면 앞솔림으로 인해 뽑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다리 각도 조절 부분만 제외하면
다리길이 조절 가능하고
받침틀을 내몸쪽으로 하고 앞으로 약간 높게 하면
왠만한 장대도 앞쏠림 또한 없습니다.
콘크리트 바닦에서야 땅꽂이 할일은 없겠죠 ㅎㅎ
보았는데 편해 보이던데요..
땅꼿이 안들어 가는 곳에서도 쓸수있으니..
가격도 저렴해서 두개 십마넌에 사서 친구분과 하나씩 쓰신다고...
저는 두개다 따로 있어서 판매처는
안 물어봤네요..
쓸만 합니다.
단점으로 땅꽂이 50센티 일겁니다. 뻘바닥에는 깊이들어가기에...아마 1미터씩 환봉사서 반자르고 뽀죡하게 가공해서 판매해서 인가봅니다.
무엇보다 낚시 포인트 특성 상 제방이나 경사진 곳에서 진행해야 하는 곳에선 낚시인의 발을 수평으로 지지할 수 없는게 단점입니다
의자에 앉아 발을 편하게 딪이고 있어야 허리도 편합니다
근데 경사진곳은 뒷꿈치가 들리게 되고 장시간 지속되면 허리도 불편하지요~
요즘 출시되는 자립발판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제품입니다
자주 가시는곳이 평평한곳 위주시면 괜찮지만 포인트 제약은 있을것 같네요~
경사진곳은 아무래도 힘들겠죠 그땐좌대써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