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라 낮에 자고 일어나니 택배가 도착 해 있네요 노지님이 보내주신 사랑이 도착 했습니다. 가진거 조금 나누었을 뿐인데 이런 호사를 누려봅니다. 출근전 맛을 보고 출근합니다. ㅎㅎ 새콤 달달 맛이 아주 좋습니다. 마눌도 매실액 보다 맛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지사랑님~ 이 사랑나눔 앞으로도 쭉 이어가겠습니다.
찬물에 타서 얼음 띄워 시원하게 마시면 갈증해소에 좋습니다.
축하,
매실액 같은디
매실액은 글상
아닌것 같구
찌불바라형님 감사합니다. 담 출조때 까정 남아있으면요....ㅋㅋ
띠사랑님 개복숭아입니다.
제리님 감사합니다.
노지사랑님~
닉네임이 참 잘어울리시는 분이시란 생각이 듭니다.
수우우님 감사 합니다. 뭐 해드린것도 없는데 나눔 해 주시니 염치가 없습니다.
나루니님 연하게 해서 얼음 띄우니 션하고 맛나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