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에는 요까짓꺼 함시롬 뚝딱 헤치우던걸~~~~**
육수 바가지로 흘림시롬 장장 세시간에 걸처서리 완성 하였씀다ㅡㅡㅡㅡㅎ
오늘밤 요것으로 가늘고 길고 미끈한
글마를 만나 보것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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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워이~~~~니는 가라



아참! 전용통발을 오백삼 개 깔아보아요. ^&^;
"임잔 그냥 미끼를 던져분거시고
가물친 고거슬 확 물어분거여"
이 더위에 저 보양시켜 주실라고
뭘 또 장어까지 ...
감사히 먹겠습니다. 화이팅요~~~
결국 지금 물가에 있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해유는 부럽습네다.
실력이 영...ㅋ
생명체를 잡았구려.
헤햐~~~~~~~~~~~@.@;;;;
가무리 이시키를~걍 ~콱~마 ㅡ,.ㅡ!!
" 자넨 낚시를 할 적에 머시 나올 지 알고 하나? "
더운날 고생 많으셨네요. 흐뭇한 덕담 감사드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