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사람이 끓여주는 "맛없게 생긴 희안하게 맛있는 라면"이 최고 입니다.
물량이 아주 적은게 특징입니다, 끓여나온 라면의 비쥬얼을 보면 국물도 자작자작하고
맛 디럽게 없게 생겼는데, 막상 먹어보면 너무 맛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라면이 먹고 싶을때...여보 맛없게 생겼는데 희안하게 맛있는 라면 끓여줘 하고 주문합니다.
각자의 취향이라고 봅니다만, 대체로 물량이 적은 라면이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예전에 아는 지인이 음식은 짜게 먹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 라면 물을 많이 잡아 끓여서 국물까지 다 드시길래... ...
물을 적게 넣어 자게 먹으나, 물을 많이 넣어 싱겁게 먹으나 국물까지 다 먹으면 똑 같은거 아니냐?
스프를 적게 넣던지 하면 이해되는데,,,같은 양의 스프를 넣으면 짜던,싱겁던 나트륨 섭취량은 같으니
물량 줄여서 맛있게 먹는게 좋다라고 생각됩니다.
반합에 뻬치카 라면이 급 생각납니다.
레시피가 가장 맛있죠.
하지만,
충분히 참고 할 내용이네요.
참고할만 하네요
낚시가서 찬바람에 먹는기 최곱니다^^"
눈대중이 실패하면 그냥 먹어야죠.
그래도 맛있는 게 라면이거든요. ㅎㅎ
스프 맛 나고 면이랑 건더기 익어서 먹을수만 있으면~
25년도 넘은거 같은데, 옛날에... 어울려 놀던 친구의 형님거 낚싯대 빌려서 무작정 친구들끼리 첨 밤낚시 가서는... 캐미도 없고 ㅡ,.ㅡ
후레쉬 비쳐가며, 물도 떨어져 못물 떠서 끓여 먹은 라면에 갓잡은 메기랑 넣고 끓여 먹었던 ㅋㅋㅋ
솔직히 그때의 맛은 기억 안나지만, 눈치 안보고 담배 피고 좋아 했던... 울끼리 낄낄 거리며 좋아라 했었던... 추억 돋네요
국민차 티코에 스물초반 젊은애 4명에서 물통에 잡것들 싣고서 ㅎㅎㅎ.
이도 저도 다 귀찮으면 그냥 뽀그리 ㅋㅋ
아무렇게나 끓여도
ㅋ맛나는거 아닌감유~ㅎㅎ
2,2/3 스프넣어서 끓이면
소금 먹는거랑 차이가 없을 듯...
2개에 오타이겠죠?
4봉지 이상의 대량 조리시에는 물의량을 조금더 넣어야 좋고요...대량의 면을 고르게 익히려면 그만큼의 시간이 더 소요되므로
물의 증발량을 생각했을떄 물을 조금더 넣는게 맛있는 라면을 먹을수있고요...낚시가서 라면 끓일떄 대부분 뚜껑없이 조리하시므로 증발량이 많아지니
대량 조리시에는 물량을 약간더 잡는게 맞는듯 싶고요...도표를보면 면의 갯수가 늘어날수록 스프를 줄이고 물량을 줄이는데...그냥 봉지당500ml 조금더 잡는게 훨씬더 간단하고 맛있는 라면을 드실수 있을듯 합니다...
저희 집사람이 끓여주는 "맛없게 생긴 희안하게 맛있는 라면"이 최고 입니다.
물량이 아주 적은게 특징입니다, 끓여나온 라면의 비쥬얼을 보면 국물도 자작자작하고
맛 디럽게 없게 생겼는데, 막상 먹어보면 너무 맛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라면이 먹고 싶을때...여보 맛없게 생겼는데 희안하게 맛있는 라면 끓여줘 하고 주문합니다.
각자의 취향이라고 봅니다만, 대체로 물량이 적은 라면이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예전에 아는 지인이 음식은 짜게 먹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 라면 물을 많이 잡아 끓여서 국물까지 다 드시길래... ...
물을 적게 넣어 자게 먹으나, 물을 많이 넣어 싱겁게 먹으나 국물까지 다 먹으면 똑 같은거 아니냐?
스프를 적게 넣던지 하면 이해되는데,,,같은 양의 스프를 넣으면 짜던,싱겁던 나트륨 섭취량은 같으니
물량 줄여서 맛있게 먹는게 좋다라고 생각됩니다.
오타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