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틀 동안은 어김없이 쉬지않고 일을 해야하는데...
마음은 언제나 물가에
머리엔 예쁜 붕어 생각으로 가득 ~~;;
노트북에 깔아놓은 이 그림으로 만족하며 ...
오랜만에 참아야 하는 식탐으로
먹기 아까운 붕어 싸만코~~~~~~~~에
죽향님께서 보내주신 두 개의 찌에 어떤 채비를 해 볼까 란 생각으로
다음 낚시를 그려봅니다 !!
월척에 가족분들은 이시간 ~~ 즐겁게 낚시를 하고 계시겠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____________^
저도 오죽 떡밥찌 사용하러 한번 가야하는데
아직 기회를 못잡고 있습니다~~
싸만코,,,입질하나요?
"피라냐" 됩니다요.ㅎ
"노-트북"이 낚시터군요.
잘 계시죠...*^^*
이정원님! 작업실이 아늑하고 좋네요. 저기서라면 뭐든지 튜닝할 수 있겠쥬?ㅎㅎ
오랜만에 나도 싸만코를 먹어볼까요~
행운을 기원합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