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제 기대도 안하고 욕도 안나오고 기운도 없습니다. 고작 월척만나려고 온것이 아닌데... 딱 하루에 두세번입질ㅠᆞㅠ 거기다 폰만지작 거리면 입질해서 헛챔질ㅋㅋㅋ 겨우 턱걸이 넘는것은 계측자 올리기도 짜증나네요. 마지막날인만큼 잠이나 푹자다가 조용히 집으로ㅋㅋㅋ
제발 집에 가 주이소ᆞ
이제 제가 지칩니다ᆞ
이시간에 엄청 쎈 렌턴키고....
릴대를 던지고 있씸도.
아!!!~~~~
부처님 오신날만 아이였어도.....-.,@
그래~~~
첫월님!!!
사롸있었네예.....~.,^
별거 없을건데요.
저도 집에 갈때에는 조용히
가야지요@@
부처님 오신날 하고
술 먹는것랑 무슨 상관있다고
저리 떠들어 대는지~~~@@
좀 있다 잠이나 자러가야지^^
우연히 연타로 사짜가 나올거니 마음 비우게
좋은추억되셧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