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더 주지 일을 더 주냐..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나서거나 빠지려면 확실히 해야합니다.
어줍잖게 나서봤자 손해입니다.
적당히...
수고하셨네요
다음날 반나절 일거리가 남아서..
저녁먹고 야근으로 처리했더니..
고맙다고..다음날 일당 다 쳐주는 사장님이 계셨죠..
지금까지 15년 정도 거래처가 돼있어요..^^
그저 적당하게 중간만.....
ㅋ반대로 머리가 좋으면...
몸과 마음이 항상 피곤한 법이죠~ㅎㅎ
언젠가는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세상에 그냥 되는 일은 없습니다.
100%로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