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의 닉명을 거론하여 사실을 적시하며 모욕하는 행위가 선량한 사람의 정상적인 사고는 아니라고 본다..
정히 따분하고 무료하다면 훈훈한 일상경험담이나, 특정 타인을 해치지 않는 이로운 이야기도 많거늘..
무슨 목적으로 자게방드나드는 사람들을 불러놓고서 특정인을 모욕하는걸까?
자게방에 고발한다하면서 불러들여놓고서 자신의 의도에 맞춰주거나 동참하지 않는 의견을 개진하니 오만 흉악한 인신비방 비하는 또 뭐고?..
다수가 보는 공개된 자게판에서 공개적으로 침해하셨으면 공개적으로 자수하시라...
도덕과 범죄를 분별이나 하는 것인지..참... 세상 요지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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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다녀오셨는지요???
※ p.s : 지금 한양 광화문 아스팔트위는
겁나게 춥습니다.
달달달달~~~~~!!!!!!!!!!!!!!!!!!
병원도 필요없고 강철같은 얼음도 녹여버리는 달구지씨 퐈이팅...ㅎ
눈이 오나~
바람이 부우나아아~~~
"100회기념 송년회"도
차디찬 아스팔트위에서~!!!
ㅋ
본인주장과 다르면 "그건 님의 주장이고""내생각은 이렇다"라고 논리를 펴면 때에 따라서는 참고할만한점도 있겠죠
접어두고 비아냥, 조롱, 욕설, 모욕 등의 정서장애 불안을 보이시는 분들..... 걍 슬픈 ㅠ ㅠ 로....
이런 발언에는 대부분 상대성 말로 대응을 하다보니 월이가 난장판이 될때가 있죠
넷에는 감춰진 은막도 있지만 최소한 "내가먼저 시비 걸지 않기"라는 예의는 있어야........
누구든 자신의 생각이나 견해를 존중받고 싶다면 견해나 생각이 다른 타인간에 상호 존중해주는 인간의 선량한 기본만 지켜준다면 불필요한 분란이 줄어들디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입장이나 견해가 서로 다를수 있음을 상호 인정할 줄알고 존중해주는 기본을 잘 지켜줘야 다른견해간의 건강한 소통이 진전돼 그 간극이 좁혀짐으로서 더불어사는 건강한 사회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이지 지독한 이기주의적 아집에 집착해 내 생각이나 견해만 맞고 나와 다른생각이나 견해는 무조건 틀렸다고 배척하고 적대시하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다르다는 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것 아니겠는지요.
물론 명확하게 규정된 법규정처럼 옳고 그름이 분명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의 문제도 아닌데 개인적 취향이나 성격 주관적사안의 다름의 문제를 옳고 그름의 문제로 취급하여 무작적 상대는틀렸다고 배척하면서 인신공격을 하며 적대시하는 일이 없어져야 이질적인 다양한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이 더 가까이 올것이라고 봅니다.
이순 정도 되셨으면 낄끼빠빠도 좀 하시고 져주시기도 하시고 그만 좀 사람들 무시하시고 가르치시는 말씀도 좀 줄이시면 안 됩니까?
자게방에서 제일 분란을 일으키고 시비를 거셔놓고 내 잘못은 눈곱 만큼도 없고 다 어리석고 멍청한 니들 잘못이다 하시는 분이 적수역부 선배님이세요.
그러니 아군이건 적군이건 다 대접 못 받으시고 공격만 당하시잖습니까.
공부도 많이 하셨고 똑똑하시고 대단하신 것 다 아니까 새해에는 자중 좀 하시고 품위 좀 지키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발요.
그 억울함을 하소연 하시는데 왜 또 적수역부님 탓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댓글 답니다.
적수역부님 그저 그러려니 넘기시는 게 차라리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더욱 조심해야된다생각합니다.
성인이기 때문이지요. 그렇지요?
같은 취미이신분들 만나 그것만으로 감사드리고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
또 그래놓고 맞짱뜨지헤놓고 잘못했다 실실 장난이나 치며 얼버무리려고 그러시나?
제발 시비걸지마시고 정신 못차린 자신이나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올해 49세요.
나도 내년이면 지천명인데 철 없던 때 악한 짓을 저지른 게 많아 뉘우치는 중이지 적수역부 선배님이 무서운 건 없습니다.
아무리 삼강오륜 장유유서가 시궁창에 쳐박혔다고는 하나 내 그래서는 안 될 것 같아 전화를 해서 죄송했다고 한 겁니다.
악한 말을 하려했다가 하도 쉰목소리 어르신 목소리라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더란 거지 난 적수역부 선배가 무섭지는 않습니다.
大人!
어찌 그리도 경박스럽고 졸렬하고 깃털처럼 가볍단 말입니까.ㅠ.,ㅜ
누가 무서워하라고 강요하거나 묻지 않았는데 갑자기 쌩둥맞는 무섬타령 깃털타령을 하고게시나요?
왜 그래요?
본인이 생각해도 자신이 이상하지 않나요?
스스로 뽀록내는 자격지심이라는 거요..
누구도 건들지 않았는데 스스로 맨땅에 해ㅔ딩하는 겁니다...
그것조차 인식하지 못한다면 대책 없는 것이고..허~
오늘도 내가 개싸움으로 하루를 마감하는구나.
적수역부 당신 뜻은 잘 알았소.
오늘 내 스승은 당신이요.
ㅎㅎㅎㅎㅎㅎ
나이 49들먹이며 이순이니 뭐니 하더니 이제 아주 노골적으로 적수역부 당신이라?
에끼 이사람아..정신좀 차리셔..
선배님 대접해주는 것도 싫다니 어쩔 수 없이 본래대로 돌아가야지 않겠소.
난 진짜 할 만큼 했소.^^
당신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조작질하든 나라는 사람은 당신 맘대로 조작질되지 않는다는 것만 아시도 제발 정싵차리고 다니쇼..
누워 자기얼굴에 침뱉고다니는 당신 몰골도 참 안됐소....
부모병간호 때문에 고생한다하여 참 괜찮은 사람으로 본 내가 실수한거요...
참담하시겠습니다
적수역부님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새해 맞으십시오
6월이였던가 그 선배는 잘 알아보시고 나이를 알려주셨어야지.
''52~3세 정도 될 거야.''
아 폭망.ㅡ.,ㅡ;
붕춤님께서도 저물어가는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소원합니다...
나이가지고 장난치자는거요?
할말이 얼마나 궁색하길래 쓸데없이 나이들먹이며 장난질이요?
이제 잘 기억도 안 나는 선배께 적수역부님 나이를 아시냐 물었더니 52~3세라고 답해줬다는 얘깁니다.
이제 이해하셨습니까. 어르신?
인증샷~ㅎ
"이~일 송정 푸른 솔은~~~~~ㅋ
아고 추버라마.......@.@""
남의 나이까지 멋대로 조작하고 사는 양반들 머릿속이 훤히 보이는구만...
착각은 자유이나 지멋대로의 상습적 의심병 음해는 구제불능이라오.
하는 것을 보노라니 .참 말세같다..
지금 대한민국은
마지막 산소호흡기로 연명하는 중태~!
ㅎ
지은 죄가 있어 오늘은 말린다는 게 그만...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이쯤에서 오늘 시비는 뒤로 물리시지요.^^;
그러니 이번일까지처럼 함부로 당사자 아닌사람말만 믿고 잘못된 정보로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에게 함부로 시비성 언행은 삼가할 것이라 믿어봅니다.
멀쩡한날에 자기 멋대로 애꿎은 남의 인격을 함부로 해치면서 음해하는 행동은 철없는 어린애도 아닌 세상을 어느정도 상당히 살만큼 살아온 사람이 할일이 못됩니다.
스스로 개과천선이 있어 일취월장하시기를 바랍니다.
참 좋은 말이네요.
전후사정은 모르나 혹 적수역부님 글에 누군가가 그런행위를 했다면
그 누군가에게 쪽지나 다른 수단을 이용 하시고자하는 말씀을 하심이 어떨지....
자유게시판에서 이런 논란은 아닌듯 합니다.
같은 취미의 좋은 사람들의 모임방에서 가능하면 좋은일만 드러냄이 순리라 보네요.
흘러가야지요.
올 한해도 가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숨님께서도 가내에 행복과 복이 깃들길 바라며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소원합니다.
파리도 많고
쉬도 많고.....
겁나 있는 듯이 글 쪼가리로는
아량이니 머시기니 함서 꼬부렸싸코~~~~
내 집도 아니고
누구 특정인의 집도 아니지만
맞다고 생각하는 놀던 방서들 노십쎠~~!!!
놀던 방이라고 표현함은
주제를 말 함이요.
이 방을 오지말라~~~~
는게 아니고.
(이해를 안하고 물어 띁자고 뎀빌까봐서리...)
이해를 안하고...
못하고는 절대로 아니고 입니다요.
월척님들,,,
인생 편하게 사시고..
물흐르는듯 사시고..
안본듯 사시고..
댓글에 역정내지 마시고..
안티 찬티 다 받아줄수 없으면..
괜한글 올리지 마시고..
여기에 오시는 모든분들한테
존중받는 월척회원이 되시고..
내년에는 화기애애한 장이 되었으면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