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때만 해도 좋았지요.
요런 놈 수정을 마치고 기분 좋게 낚시나 가야쥐 했는데
병에 걸려 잘라 내느라 낚시가기 좋은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망했어요.
2. 지난주 목요일 화장실에서 미끄덩 갈비대가 아파
X레이 찍었더니 다행이라 생각 했는데 다른 병원에 왔더니
갈비에 금이 갔다고 낚시 가려고 했는데...
망했어요.
3. 오늘 일을 맞추어논 분이 펑크를
뱅기표 살까 말까 대기중입니다.
망했어요.
1번 나무에 오는 이병은 치료제가 없습니다.
2번 의사분이 돌팔이인지 아님 시설 좋은 병원 가세요.
3번 잘 해결 되면 좋은데 아님 한번더 타야죠
되는일 없네요.
님들은 모든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가서 한꺼번에 다 해드리겠습니다
낚시는 가봐야 물만 구경하고
또 뭐 놔두고 오실테니
요양이나 잘해서 갈비 잘 붙이세요
하늘이 꾼에게 오짜를 점지하기전에
각종 시련을 미리 주는겁니다
1. '부란병? '
미치겠더만요. 방법도 없고-
사과 과수원 하다가 접은 이유였습니다.
2. '갈비뼈'
날씬해 보이려고 갈비뼈 떼는 사람도 있더군요.
3. '뱅기표'
팔아서 막걸리나 한 잔?
힘 내세요
1. '부란병? '
미치겠네요...
멀 알아야 구라를 풀던가 하지.... ㅡ,.ㅡ"
2. '갈비뼈'
어쩌시다가....
조심하시지 않고...
나이 들면 뼈도 잘 안 붙는다고 하더라고요
도톨님도 이제는 신경쓰셔야 할 년식이.... ⊙⊙"
3. '뱅기표'
팔아서 거하게 이벤트나...... @@"
갈비뼈 언능 회복하세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십시요 선배님
안좋은 일은 왜 한꺼번에 몰리는지 원.......
붕어는 언제나 그자리에 있습니다 ㅎㅎ
2번 글이...
x레이 찍었더니 뻐에는 이상이 없어 다행
다른 병원 갔더니 뼈에 금이...
댓글 안올리시는 분이시기에~
붕어는~ 정치적인 생물이 아니기에~
붕어가~ 도톨님께 관심이 있을지도...!!!
두달님과 소풍님께~
붕어가 관심을 보일지는 미지수~
이슈방에서~ 언뜻 두 분 본듯 하여서~
1번.
배나무인가요? 배나무잎하고 비슷한 듯 보여서~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잘 몰라서요~
2번.
관운장이 82근무게의 청룡언월도를 옆에 두고~
바둑 두며~독화살 제거수술을 받았듯~
장대로 앞치기 하시고~ 미터급 향어나 잉어 걸으셔서~
손맛 보셔야지요~
어차피~ 갈비뼈가 한개 뿐인 것도 아닌데~~~!!!
3번.
비행기표 구매하시고~ 뭍에 오셔서~
점식 식사 하시고 가십시요~
82근 무게의 장대~ 두개 들고 오셔서~
식사 하시는 동안~
소풍님과 두달님께 맡기십시요~
몸이 재산인데 항상 몸조심하세요
혹시 낚시장비 필요없어지면..바로달려갈께요
ㅎㅎㅎ
제주도...블루베이펜션
13년째 단골입니다
아침에 전복죽해주시는 아주머니
프론트 이쁜 아가씨
제주도가 그립네요..
막걸리 많이 드셔야 빨리 낳습니다.
단, 넘어지지 않을정도로 드십시요.....
하늘 향해 팔 쭉 펴시고~
82근 장대 받들고 서서~ 대기하실 겁니다~
토톨님의 쾌유를 소망하며~
도톨님과 두달님과 함께 듣겠습니다~!!!
소풍님은 들으셔두 되구~
아니면~ 으음~ 굳이 말하자면~
안들으셔두 되공~~~!!! ㅋ.
복면가왕에서 불리워졌던~
백만송이 장미~
jk김동욱이 부른 노래가~
저는 더 좋더군요~
댓글이 길어져~
다음 댓글 올리시는 분께서~
불편하실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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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장미/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 이였기에
수많은 세월 흐른 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 될거야
저 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리던 이 있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도톨선배가 또 뭘 낳았대요?
늘그막에 부부 사이가 좋더만 ,,,
그새 사고를 치셨나?
얼릉 버들피리들고 이리로 오시기나 하세요
풍따거는 몰라도
두달이는 철딱서니가 넘 싱싱(?)하구
진보는 아닌 것이 진보인 척하며 싸가지읎이 가르치려 든다고 붕어가 외면할 거 가타여..... ㅡ,.ㅡ"
/백만송이 장미/ 함께 들으셔요~
소풍님은 빼고~
아니~ 소풍님도 함께 들으셔요~
울지 마시고~ 토닥 토닥~
괜찬아요~
안아드려요?!~~~???!!!
글로사만 안부인사 올림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른일도 중요하시겠지만...
치료부터 잘받으십시요......@.@
똥복잉어님!!!
저도 어젯밤
이슈방 답글 올리다가 지우고....또 지우고 하였습니다만....-.="
부란병 요거는 사과랍니다.
궤양병, 냉해? 치료약이 없네요.
똥복잉어님
꽃은 키위꽃중에 골드키위 꽃이고요.
이슈방은 그냥 지나칩니다.
지금은 육지에 있습니다.
어제 아들놈 귀대 시켜 주는데 아들놈이 들려준 노래가 그 노래 였네요.
노벰버레인님
펜션이 공항에서 가깝네요.
집까지는 시간전도 걸릴듯하네요.
덕이 느껴지는 댓글 주시는 것을 보면~
이해심이 있으신 분이세요~
두달님보다도~ 부족하고~
모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제게도~
어쨋건 이해심을 보여주시잖아요~
랩소디님의 말씀은~
이슈방의 일반적인 댓글에 관한~
보편적인 해석을 말씀하신 것 같아요~
글의 의도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그대로~ 표면화되기 쉽지 않은 면이~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어려운 것 같기도 하구요~
제 생각엔 그런 것 같습니다~!!!
바람마저도 여유롭게 느껴지는~
말그대로~ 망중한의 편안함이~
오늘 하루~ 두달님을 꼬옥 안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두달님을 꼬옥~
그리고~ 꽈악~ 안아드리겠습니다~
덥석~ 꼬옥~ 꽈악~!!!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꾸벅~~~!!!
잘하셨습니다~
달구지님의 오짜를 소망합니다~
아프지 마소~. ㅡ,.ㅡ"
몸조리나 잘 하셔서 갈비 원상회복 하시고 움직이시길.....
일할사람 없으면 전통주셔요` 택시타고 가서 후다닥 " !!
지금도 침맞고 있읍니다
선배님 치료 잘 받으십시요
치료 잘하시고 기운차리세요
얼쉰~~~^^
건강챙기십시요~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요. 제주에도 사과가 잘되나요?
똥이어님은 러시아민요를 부르셨읍니다.
사과나무요?
본적이 없는데요.
꽃은 골드키위꽃입니다.
얼른 나으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