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맞추면 4짜 행운이 !

IP : 3f2d01e0f05c528 날짜 : 조회 : 5715 본문+댓글추천 : 0

부자 지간에 낚시를 갑니다. 가는 도중에 있어서는 안될 교통 사고로 아버지는 사망 하시고 아들은 중상으로 응급실로 실려 갔습니다. 담당 외과 의사가 하시는 말씀이 "내가 아무리 외과 경력이 오래 되어 이 사람 저 사람 몸에 칼을 댓으나 차마 내 자식놈에게 까지 칼을 댈 수는 없습니다" 아버지는 분명히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는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 외과의사와 환자와의 관계는......... 제일 먼저 맞추 시는 분은 오늘 이후 첫 출조에 월의 행운이 !

IP : acafff36470b739
아버님은 의사의 아버님

아들은 의사의 아들 ...맞나 ?...ㅋㅋ
추천 0

IP : 71037818f90b638
부자지간!

둘이 아니겠죠 다른집 부자기간과 두 부자지간

돌아가신 아버님은 다른 사람의 아버지

중상 아버지는 의사~~~~맞나 몰러요
추천 0

IP : 32d62f2bbd94163
돌아가신 아버지가 아이를 가질수 없는 무정자의 몸이기에
아마도 의사의 정자를 받아서 태어난 아이 일까요?
어렵네요 어려워~ 안그래도 모리 복잡한데~ ㅋㅋㅋㅋㅋ
추천 0

IP : 8bff59ebc627da2
세상을 살아가다 의문이 생기거나 문제가 생길땐

항상 순리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그쵸?

답은 ...

으사가 병원내에 있는 환각성약품을 몰래 쳐먹고 햇소리하는것임...

간략하게 ...정답은 = 정신뵹자,,

실제로 이런일 많이 있음....

위에 권형님에게 뜰체 받으신분 이제 그 전리품은 제게 넘기시져,,,,캬하하
추천 0

IP : 8bff59ebc627da2
아차차...

으사와 환자와의 관계가 문제지..... 이론..댄좡..

답 ,,,정신뵹자으사와 환자사이...

이게정답 아님 뭐시란말인가..ㅋㅋ
추천 0

IP : 6c468efee2419b3
아이구 머리야~~~ 도대체 알수가 없네....

산란붕어님~ 법대로 하이소오............
추천 0

IP : 9c1e184a2036fb7
월척에 잼난분들 여기 다 ~ 모디셨네유 ~ !! ^^ 헤헤


퍙퍙 ~~~ 촐싹 촐싹 ~~~ 덩실 덩실 ~~~ 빼(?) ~~~
추천 0

IP : bd400e2bd44d262
출조만 맞춰 놓으면 잠이 안 오네요..
내일 새벽에 출발해야는데 월척에서 놀고있으니~..

친구 녀석이 비밀터라고 하니..
행여나 덩치 하나 걸어질까 싶어..저도~^^*

...엄마 같습니다.
추천 0

IP : 3f2d01e0f05c528
바람소리님께 4짜의 행운이 !
(제가 "바람소리" 할려고 했는데 선점 하셨더군요, 원수를 월척에서 만나다니.
이 원수를 뭘로 갚지. 4짜로 갚아 버려야지.
에잇 ! 4짜 받아라. ㅋㅋㅋ.)

헤헤오름님을 비롯한 우리 회원님 모두께 2009년에는 크기도 4짜,
즐거움도 4짜의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 2010년에는 모두 498 하십시요. 꾸우뻑.

고정관념 탈피 : 대부분 의사는 남자라고, 외과의사는 특히 남자 라고 생각하죠 !
고정관념 탈피, 발상전환 하시어 즐.낙되세요.
추천 0

IP : 5b261c052a8a9fd
아부지는 부자 촐조길에 사고사이니 의사는 당근 엄마네요..ㅎㅎㅎ
추천 0

IP : 7bec01782dc85c1
아까비! 인제 봤네요!

비슷한 문제가 있었죠!

한 어른이 앞에서 리어커를 끌고 뒤에서 아들이 밀고 있었죠

앞에 어른에게 물었죠 " 뒤에 미는 사람이 댁의 아들입니까?" "예"

뒤에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앞에 계신 분이 댁의 아버지입니까?" "아니오" 정답은 역시 '엄마'
추천 0

IP : bd400e2bd44d262
효험이 없던데요??

정답 맞추고 어제 새벽에 출조했는데~
황당하게도 소류지에는 물이 없었답니다.

친구가 큰 소리치던 자칭 *비밀터* 하나가 사라진 것을 목격했지요..

급하게 출조지를 변경했으나~
오랫만에 맛 보는 꽝....꽝.

산란붕어님..
저한테 붕어 한 마리 빚 지셨습니다..^^*
추천 0

IP : 3f2d01e0f05c528
예지인님 ! 왜 그런지 아십니까?

제가 용왕님께 전화 때렸습니다.
년말에 가족제껴 두고 찬바람 쐬시는 분 에게는 "꽝" 선물 하시라고 !
1월 3일 이후에 출조 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그 전에는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셔야 합니다.
전화 한통 때리 놓을께요.
조행기 올려 주세요.

예지인님만 보면 짱뚱어탕, 소금에 팍 찍은 홍어가 생각 납니다.
오메 ,이 잡것 하던 친구의 사투리도.......
즐거운 년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