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지간에 낚시를 갑니다.
가는 도중에 있어서는 안될 교통 사고로 아버지는 사망 하시고
아들은 중상으로 응급실로 실려 갔습니다.
담당 외과 의사가 하시는 말씀이
"내가 아무리 외과 경력이 오래 되어 이 사람 저 사람 몸에 칼을 댓으나
차마 내 자식놈에게 까지 칼을 댈 수는 없습니다"
아버지는 분명히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는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
외과의사와 환자와의 관계는.........
제일 먼저 맞추 시는 분은 오늘 이후 첫 출조에 월의 행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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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포기ㅎㅎㅎㅎㅎ
아들은 의사의 아들 ...맞나 ?...ㅋㅋ
엄마 ~~~ !! ^^헤헤
둘이 아니겠죠 다른집 부자기간과 두 부자지간
돌아가신 아버님은 다른 사람의 아버지
중상 아버지는 의사~~~~맞나 몰러요
아마도 의사의 정자를 받아서 태어난 아이 일까요?
어렵네요 어려워~ 안그래도 모리 복잡한데~ ㅋㅋㅋㅋㅋ
헤헤오름님 글이 답 인듯....한데..
엄마......
항상 순리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그쵸?
답은 ...
으사가 병원내에 있는 환각성약품을 몰래 쳐먹고 햇소리하는것임...
간략하게 ...정답은 = 정신뵹자,,
실제로 이런일 많이 있음....
위에 권형님에게 뜰체 받으신분 이제 그 전리품은 제게 넘기시져,,,,캬하하
으사와 환자와의 관계가 문제지..... 이론..댄좡..
답 ,,,정신뵹자으사와 환자사이...
이게정답 아님 뭐시란말인가..ㅋㅋ
두분 뜨면 재미나요.
촐싹 촐싹~~~~~~^^헤헤
산란붕어님~ 법대로 하이소오............
퍙퍙 ~~~ 촐싹 촐싹 ~~~ 덩실 덩실 ~~~ 빼(?) ~~~
내일 새벽에 출발해야는데 월척에서 놀고있으니~..
친구 녀석이 비밀터라고 하니..
행여나 덩치 하나 걸어질까 싶어..저도~^^*
...엄마 같습니다.
(제가 "바람소리" 할려고 했는데 선점 하셨더군요, 원수를 월척에서 만나다니.
이 원수를 뭘로 갚지. 4짜로 갚아 버려야지.
에잇 ! 4짜 받아라. ㅋㅋㅋ.)
헤헤오름님을 비롯한 우리 회원님 모두께 2009년에는 크기도 4짜,
즐거움도 4짜의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 2010년에는 모두 498 하십시요. 꾸우뻑.
고정관념 탈피 : 대부분 의사는 남자라고, 외과의사는 특히 남자 라고 생각하죠 !
고정관념 탈피, 발상전환 하시어 즐.낙되세요.
서두르지 마시고 안전 운전 하자고 올려 보았습니다.
(님도 사짜하시라고.....)
비슷한 문제가 있었죠!
한 어른이 앞에서 리어커를 끌고 뒤에서 아들이 밀고 있었죠
앞에 어른에게 물었죠 " 뒤에 미는 사람이 댁의 아들입니까?" "예"
뒤에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앞에 계신 분이 댁의 아버지입니까?" "아니오" 정답은 역시 '엄마'
정답 맞추고 어제 새벽에 출조했는데~
황당하게도 소류지에는 물이 없었답니다.
친구가 큰 소리치던 자칭 *비밀터* 하나가 사라진 것을 목격했지요..
급하게 출조지를 변경했으나~
오랫만에 맛 보는 꽝....꽝.
산란붕어님..
저한테 붕어 한 마리 빚 지셨습니다..^^*
제가 용왕님께 전화 때렸습니다.
년말에 가족제껴 두고 찬바람 쐬시는 분 에게는 "꽝" 선물 하시라고 !
1월 3일 이후에 출조 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그 전에는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셔야 합니다.
전화 한통 때리 놓을께요.
조행기 올려 주세요.
예지인님만 보면 짱뚱어탕, 소금에 팍 찍은 홍어가 생각 납니다.
오메 ,이 잡것 하던 친구의 사투리도.......
즐거운 년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