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쓴 댓글에 아무 이유 없이 욕을 쓴 분이 계셔서 정중하게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다하라는 뜻으
로 사과 댓글 밑에 달으셔라고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몇일전 아직까지 사과 댓글 안들으셨길래 중고장터란에
이분이 물품 내놓으셨길래 푸념썩인 이야기를 했는데. 쪽지를 보내오셔서 댓글 지우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자기가 써놓은 글이 삭제 되었다고 그러면 댓글 안달아도 된다고 약간 조롱썩인 글로 이분이 쪽지로 보내오셨
길래, 저도 욕잘한다고 그렇지만 저의 인격이 있고 모르는분한테 함부로 욕 안하고 참는다고 그런데, 아 이분
이 오늘 쪽지로 또 욕을 보내 오셨네요 ^^; 회원님 여러분 들 같으면 어떨게 하시겠습니까.
전화상으로 톨화 하니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제가 그냥 저번에는넘어 갈려고 하였으나 이번에는 도저히 그냥
못넘어 가 겠네요. 제가 거기에다 다시 욕을 써 놓을까요???. ....그렇게 하면 안되겠죠.그래서 이번에는 별명
을공개 하기로했습니다. *매너킹*님 진짜 너무 하시는 분 같지않으세요.아무리 얼굴 한번 상면하지 않은 사이
라고는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예우는 지켜 줘야 하지 않습니까? 상대방이 자기보다 어리다거나 지휘가 낮다
고하더라고 서로의 예의가 있는데 나참.... 저도 내일모래 나이 40줄로 들어서는데 참....같이 상대 해드릴수
도 없고..... 제 넉두리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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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되지않으면 상대를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넓은아량이 나를 살찌게 합니다. 즐건주말되시길~~ 날좋습니다. 더군다나 얘들도 학교쉬니 같이 어디로 가보세요.
그렇다고 이렇게 별명을 공개 하시면 또 싸움의 발판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화나시고 분하신 마음 추스리시고...즐거운 주말 되시길
무시 하시면 됩니다..
조사 반열에 오르지도 못할 인간
상대 말아야지요 참는 사람이 복 받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