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처럼만에 며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가족들과 회사동료들과 함께 부안에 다녀 왔는데요
쪽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려다 글로서 모든 회원님들께 고마운마음을 알리고져
글을 남깁니다
얼마전 부안권에 관광지를 알려 달라는 글을 올렸는데
김제에 사시는 "찌불을 밝히고"님께서 답글을 달아 주셨는데
5월 1일 드뎌 그분을 뵈었습니다
30일날 통화하고
회사 동료나 가족들이 괸한 부담주지 말고 그냥 조용히 갔다 오자 하였는데
친히 전화까지 주시고 서전주에서 부안까지 길안내도 해주시고
그 지역의 특산품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식사라도 대접해 드렸어야 했는데
약속있으시다 돌아서는 모습에 너무 죄송했습니다
건강도 안좋으시다고 했는데
너무 따뜻한 모습에 차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덕분에 1박2일 부안권 여행 잘 마무리하고 무탈하게 돌아왔습니다
찌불님 당신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직 월척은 따뜻하다는걸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몸매만육짜붕어 배상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월척에 맘씨 좋은 회원님들 많죠.
저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찌불을밝히고님!
빨리 건강 추스리세요. 맘이 고우시니 빨리 나을겁니다.
이 좋은 인연 쭈욱 이어지시길~~~~~~~~~~~~~~~~~~~~~~~~~~~`
찌불을밝히고님 빨리 건강회복하셔서
찌물밝히고 님도 보셔야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찌불님덕분에 몸매만육짜붕어님과 일행분들께서 즐거운여행을하셨다니
저도 왠지 기분이좋아집니다
언제나 안출하십시요
즐거움이 배가 되는 머나먼 여행길 다녀오셨네요
찌불을밝히고님께서 아이디 비공개 해달라고 하셨는데 ^^
작은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분은 가슴도 따뜻하신것같습니다
두분 복받으세요...
보기 좋습니다.
가신다는 날짜에 비가 오길래 걱정 했었는데 무사무탈 하게 돌아가셨군요
요며칠 산행을 다녀왔더니 님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해드린게 없는데......쑥스럽네요. 많은 횐님들까지 그러시니......
저는 본 공간에서 따뜻한 정을 많이 느낀 사람입니다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쪽지와덧글로 휴대폰 문자와 통화로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건강을 걱정해 주시는
빼빼로님을 비롯 많은 회원님들께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님들의 염려덕분에 건강이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사회로 복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소중한 인연 길이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육자붕어님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리며.아울러 윗글 달아주신 회원님들을 비롯 본공간의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며 허섭글 마침니다
고창 부안 강영 ..일이 있어 가끔 들리고 낚시도 한답니다
격포와 곰소를 좋아하구요 부사호 소월교 건너 안골 가끔 찿는 답니다
육짜님과 커피한잔 나누며 살아가는 이야기라도 나누면 ...
기다려 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