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 이벤트 결과입니다.
진지하게 응해주신 분도 없고, 정답자도 안 계십니다.
해서, 무작위로 선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피러가 월척 낚는 게 그마이 안 믿기시는지... ㅡ,.ㅡ")
똥복잉어님ᆞ이박사님께서 선정되셨습니다.
주소와 성함ᆞ전번을 메시지로 남겨 주세요.
늘 넘치는 사랑을 받습니다.
감사드리며, 언제나 그랬듯이 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ㅡ 얼척 기술고문 피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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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고것슨...월척이 아니라...얼척입니다....영감님...
진지하게 묻습니더. ⊙⊙"
저걸 월척이라고예 ?
진짜 얼척 없네요
넘 가여워요 퓌러님 흑. ..
그래서 바로잡습니다...
3.0cm~3.6cm까지 17마리로ㅡ
17수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이시길 빕니다. ㅎㅎ
기술좀 가르쳐줘봐요~ㅋ
주로...3 숫자를 좋아하시는군요
그래도 피러 을신 항상 존경합니다
3초라도..열심히 하시는모습이 후배들한테
모범이 되었네요
3초 을신 화이팅..!!!!
진짜 드리고 싶었던 댓글은,
<월척 12마리, 고문기술자님>이었었습니다만, 그리 댓글을 드리면 감동도 엄꼬 재미도 없을 것 같아서 그만... ㅡ,.ㅡ;
응당 제가 당첨되는 게 옳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다 아시고 계시겠지만, 제가 곧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해주시믄서 설사람하고 똑같이 생깄으니까요.
근데,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앞번에도 보내주신 책으로 마음의 양식을 드높이 쌓았더랬는데, 그게 아직 정산이 미뤄져 외상장부에 기록되어져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또 이리 은혜를 입어도 되는지 하는 일말의 양심상 다른분께 양보하고 싶은 마음은 절대절대 엄꼬... 또... 그러니까 그게... ^..^;
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일단 월척 17마리 축하드리고요.
준 4짜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나머진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오마니께서 메론을 참 좋아하신답니다.
진심으로 감사 말씀 올립니다. ^^
울적한 마음 치료차 애기능 저수지에서.....
개 부러운 시키들!!!.... ㅡ.ㅡ"
정 그러시다면, 제가 꿀꺽하면 어떨까요?
개부러븐 시키들 전부 다 집으로 돌아가겠군요?
캬 캬 캬~~~
놀부심뽀 두달이..... ^^;
순결하신 피러님
아직도 메론이 있으면 더 구입할수 있나유,,???
지난번꺼 마님이 드시구 아주 흡족해 하셔서 더 사다드리면
이쁨 받을거 같아유,,,--
작은 일 하나에도~ 조화로움을 배려하는 인생사는~ 아름답지요~
이박사님과 달랑무님 앞에서 얼굴이야기하는 것은 금기라고 하셨던~
소풍님의 거짓없는 잔잔한 감동의 외침이~
우리모두의 가슴에 아련한 전율로 남아 있는 지금~
피러님이 저를 선택하신 것은~
자연과 하나된 삶을 살아온 피러님의 본능이 ~ 이벤트 하나에도 조화로움의 하나됨을 실천하려는~
자연과 하나되는 삶을 구도하는~ 이성본능의 자연인 피러님의 표현인 것 같습니다.
즉, 이박사님의 한 켠에~ 얼굴이 되는, 한국적 이목구비의 아름다움의 또 다른 표현~
뚱복잉어를 자리시켜~ 자연스런 조화를 완성하신 것이지요~
현명하고~ 지혜롭고~ 탄복할만한~ 존경할만한~ 선택이라 우러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월척에서~ 얼굴로는~ 제가 감히~ 최고라 할 수 있지요~
세상을 조화롭게 할 수 있는 사람이어서 행복합니다~
조금전 케이블 TV에서~ 노벰머맨이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주인공이 "피러" 였습니다. 피어스 브론스넌, 주연입니다.
여주인공이~ 피러에게 말했던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 피러~ 땡큐~~~~~~~~~~~~~~!!!!!!!!!!!!!!!!!!! "
아참~
이박사님 어머님께서~ 메론을 좋아하신다니~ 저두 행복합니다~
어머님~ 맛나게 드십시요~ 꾸벅~~~!!!
어머님~ 아드님이 훌륭하시어 ~
부러움에~ 제가 질투의 투덜거림을 하였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