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좀 알았더라면
솔직히 어떻게 면접 봤는지 잘 기억은 안 납니다.
이제는 연식이 있다보니 면접 대상 자체가 안 되는 슬픈 현실~.
입사하여 후회하지 말고, 면접 때... ^^
합격한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내 눈 봐라" 이런 눈도 합격한다., 그 친구 '지독한 사시',,, 그러니 '뾰로지' 정도는 신경 쓰지 말라,
너무 잘난 척해도 떨어진다, 이유는 데리고 일하기 어려운 자로 찍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