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월님들과 함께 웃고 싶어
"월척시조회"란 가상 시조회를 산적님, 채바님과 공모하여 치루고
허접한 물품을 상품으로 내놓은 "붕애"에게 "명경지수"님께서
오히려 제게 더 좋은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쁜 가위와 앙증맞은 후레쉬!
잘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지수님!
감사합니다.

넘 좋은 모습에 가객은 기쁨니다
이 월의 따스함이 쭉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마음에 드시는 선물을 하셨군요 추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월척을 훈훈하게 합니다
명경지수님
싸랑합니데이~~~~
와이리 질투심이 날꼬~~~
오늘뵈니 뭐 한 40년은 젊게 사시네요.^^
채바님,산적님은 물가에서 뵐때 전해드리겠다고
엉아님께 쪽지 드렸었고 ......
빼빼로님꺼도 하나 더 챙기도록 하겠심더.......
누군좋겠음다
기분좋은 날
되로받으시고 말로 내셔야될긴데요
지수님 말술이라든데,,
역시 좋은일은 더 좋은일을 부르는거 같습니다.
월척지서 엉아님만보면 입이 벌어질일 생기네
쫄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