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왔습니다.
드시고 푹 .. 주무세요 ㅋㅋ
조기 앞에 다리 꼰
시건풍진 늠이 해윤디유.
저도 내일이면...^^
고생하셨습니다~~
가겠습니다^.^
푹 쉬시지 그새 붕어를 괴롭히러가셨어효? ^
군에서 점심을 가지고 왔는데도, 민가 농부님 댁에서 밥을 한거에요. 그때 먹은 돼지고기 찌개가 아직도 생각이 남니다.
엄처시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충청남도 천원군 입장면 지역도 잊지못해요. 벌써 45년이 지났군요.
행복님 IBS해보실래요~~~
천원군×
청원군
군생활 편하게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