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보 낚시터. 갑자기 며칠 전부터 배수 중입니다. 4짜도 나오는 곳인데... 그래도 간만에 나오니까 좋네요.^^♡ 51, 44, 48 세 대만 지렁이 낑가 던졌습니다. 꼬기요? 몰라요.ㅡ.,ㅡ
감기는 안돼요..!!!
이날씨엔 집에서 뜨뜻하게 등을 지져야지요..
골병 드십니다..
킁거 한마리잡아도 괘안아요~~
붕어가 날 잡아봐라 하쟈나요 ㅎㅎ
12월 첫 출조입니다.
기분은 무지 좋은데 꼬기는 못 낚을 것 같습니다.
바닥이 훤히 보이네요.
3년 전엔 배수 중에 대박을 쳤더랬는데요.^^;
염려해주신 덕택으로 올 겨울 감기, 몸살은 아직 없습니다.^^♡
한 10분 더 해보다가 철수해얄까 봅니다.^^;
괜히 나왔어요.ㅋㅋ
낚시빠덜님.
집 부엌에 뱜 풀어여.ㅡ.,ㅡ
어여 접으시고 집에서 티비나 보자구요.ㅎ
이제 일몰타임이군요.
어둠을 틈타 떵어리가 움직일거야요..
만져드려야할
우리 이박사님♥
안출하시고요
앙되면 물에라도
들어가서 꼬기 잡아서
보여주세용 꼬~옥 ㅋㅋ
역시 구들장이 최곱니다.ㅎㅎ
외래종 없는 순수천연 하천낚시라 갈겨니 항개 안 물어주네요.ㅋㅋ
꼬기는 다음주중에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딜 만져요?ㅡ.,ㅡ
집이 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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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닙니다.^^;;;;;;
철수 하셨다니 구들장 엑스레이 열씨미 찍으세요.
이박사님 전빵필걸 알았봅니다ㅡ
붕어자원 보호차원에서ㅡㅎㅎ
뜨뜻한데서 푹 지지셔유ㅡ^^
설마 머슴아끼리 ㅡㅡ^
낚시기술을 손봐드릴게요...
험~~~♥
날추운데 괴기잡아 우덜 약올리시려고 대피신게지ᆢㅋ
좀만 더추움 보기싫은 박사님 보낼수 잇엇는데~아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