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6시 비가 억수로 오더군요
2.3칸 왕새우 낑가 논곳에서
멋진 찌오름을 확인했습니다
근데 왠지 챔질 하기가 싫더군요
찌오름만 감상 했습니다
왠지 그러고 싶은 날도 있잖아요... ㅋㅋㅌ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고생하셨습니다.
거기 붕어 말
한번은 줘도 두번은 안준다.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제가 꾸울꺽~~~하겄씀더.
그리고 300평 그 소류지!!!
항개도 안무섭덜덜~~~하던데용...^^;;
초고수 대열 합류를 허합니닷!
정말 아름다운 찌올림은 그냥 챔질 안하고 그냥 찌올림 자체를 즐기신다는?? ㅎㅎㅎㅎ
배부른 낚시했었지만...
이제 하도 굶었더니...
뼉다귀까지 잘근잘근~~~씹어서리...-.-""""
험 인내심이 대단한 고수이십니더
강력한 라이벌 한분이 또...
이글에 절대 공감 못 합니다.@@"
미어둠벙님이
풍쟁이 피러님을 닮아가는것 같아 허탈 합니다
ㅡ,.ㅡ"
낚시와서 찌올라온다구 챔질이란걸 안해봐서~
하나 배우고 갑니다~^^^^내가 모라 한거쥬
비오구 말뚝을 넘 오래봤더니 머리가 빙빙~^^
찌올림 이라도 봤으면~~~좋컷씁니다^^
저녁답에 비오는것 보고
밤새 자느라 케미를 이제 꺽습니다~^^
거제 잠팅이 미끄뎅이~~
혼자서도 움직이는 건가요??@@@
수고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