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장마로 가는 시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무탈하셔서 한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선 저번 작성글에 댓글 응원을 해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아주, 잘~ 되어가구 있습니다. 씨~익~~^^(입이 귀에 걸린듯 합니다 ㅎ) 감사 드립니다~~ 작년 가을인가 제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가방회사 사장님을 근 8개월 정도만에 만나뵈어서 참~ 좋은 공감과 경험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우경,청수 등등에 납품을 하시구 자체 운영 하시는 낚시가방도 작년보다 훨씬 더 좋아진 사장님 사용하시는 실물 가방을 보고 저도 사고 싶은 마음이 동해서 폰 번호는 받아 왔습니다. 가게 방문을 꼭! 해달라 하시는데 가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분은 원줄 6~7호에 목줄 카본 4호로 잉어만 잡으시다가 최근에 붕어로 다시 돌아 오셨더군요. 어복과 함께 어울러서, 좋은 인연들과의 멋진 조우들도 항상 충만들 하시길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