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주위로 감당이않되는 새끼들을 낳아서...
키우고싶은맘 간절하지만 도저히 않될듯하여
월척분들께 도움바랍니다
분양 않되면 28일 시장에 가야할듯합니다
참 맘이아프지만 하는일도 그렇고 집안도 그렇고
도저히 키울수있는 조건이 않되네요
좋은데가서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 부탁드립니다



어디를 가던 잘 살기를....
견종이 어떻게되는지요?
버려진 길냥이 주워와서 키웠는데
이젠 덩치가 어마무시하게 커져서
말도 잘 안듣네요
집사람이 남편보다 먼저 챙깁니다
나는 찬밥신세 ㅠㅠ
ㅡㅡ대가족입니다...
좋은데 가서 행복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지금새끼들 아빠도 진도구요
한두마리 받아보려고 식구에게 보여줬더니
째려보기만 하고 대답을 안하네요 흑~
여건이 안됩니다
즐거운 곳에 가서 건강하게 잘 살아라~~~
이쁘다고 데려오라고 난리들인데
거리가 멀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