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비를 간소화하기위해 정리중인데 정리하다보면
받침대주걱, 봉돌, 세트가아닌 여러가지찌, 주간케미등 판매는 도저히 못하는 불용품들이 나옵니다
버릴려니 아깝고해서
무료분양을 절대안하는 저에겐 정말고민입니다.
제가 무분을 안하는 이유는 진짜 업무를 못볼정도로 전화가오고
심지어 낚시대 무분을 할때는 새벽 2시에도 전화가 와서 사람미치게 하더군요.
무분을원하는 댓글보면 시골 아버지 ,지인 가져다 드리고싶다는
글이 많던데 3만원에 판매올리면 전혀 신경도 안쓰던사람들이 무분만 올라오면 부모님이나 지인생각을 많이하는지. . .
저같으면 저렴한거라도 새거사서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방금무분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을보고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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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니는 아니지만 몇번해보았는데요!
아무나 상관없이 조건없이 제일먼저 연락이나 댓글주신분께 그냥 드립니다.
그리구 거래완료 해놓구요!
이러면 저나나 문자안옵니다. ㅎㅎ
또 한가지 아쉬운건
잘받았다 고맙다 요런소리 듣구싶은건아니지만 분양전에는 연락무자게오구 분양후에는 조용하더군요!
무분한게 맘에 안들어서 그런가봐요!
즐거운 휴일 잘보내세요!
될수있으면. 직거래로 오실수있는분께. 드리면좋을것 같습니다
만나서. 차한잔. 하실수있구 같이 시간도면 동출도 하실수 있구요
무분 결코쉬운일 아닙니다~~
무료분양이던 본인이 손수 만들어서 주시던 무료분양 게시판을 이용하셨으면 아마도 시끄럽지 않았나 싶네요...무료분양에 자작찌 만들어서 분양하신분은 계속 무료분양만 이용하시더라구요..***수 표시안나게 좋은일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좋은 휴일보네시고...늘 건강들 하세요~~~~
아주 잘못된 생각 입니다
글로써 표현하는거랑 얼굴뵙고 애기하시는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 일껍니다
관심? 아주 생각을 잘못하고 계신듯 합니다
세상을 조금 넓게 생각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관심 받기 위해 그 많은물건 수고스럽게 만들고
기성품도 아니고?
만드신분의 노고를 생각해서라도
그런 말씀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내생각을 님생각으로 보는지요?제글을 정확히 읽어보세요..그리고 리플에 달린글..님생각이랑 다르면 그냥 지나쳐 가세요..테클 이런거 하지마시고...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자유게시판에 관심 받으면 뭐합니까?
돈이나오나요? 떡이 나오나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잘 아시지도 못하면서
어느 한분말씀 하시니깐 보기가 않좋타는겁니다
왜 여기서 어느한분을 말씀 하시는지요?
조금 더 순수하게 보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드린 말씀 입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순수? 순수한사람이 남댓글에 시비성 테클을 하나요? 본인 일이나 잘하세요..그리고..당신은 그분을 얼마나 안다고 당신이 마치 그분처럼 대변을 하는건데요?당신 일이나 잘하시고..당신이 올린글에..내가 테클을 걸면..그때..시시비비를 가리는게..좋지 않나싶네요..본인일도 아니면서 ..나서는건 아주 잘못된 행동인줄 알지요???
시간투자 비용투자 쉽지않은 일이지요!
누구든 본인이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일에 비용과 시간을 들여 무 보수로 재능기부를 할수 있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분류의 사람들이 있다지만
표현과 있어서 좀더 생각을 하고 행동해 주었으면 안타가운 생각이 드는 일이 아니였나 합니다.
다수의 사람이 좋게 생각하고
한사람의 생각이 옳지 않다고 생각 한다면
그일은 옳은 일 일 것입니다.
관심 ...
그런일을 (기부 등) 시간투자 비용투자 그일에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기며 기회를 얻게 하고 싶은 심정은 기부를 해본 사람이면 누구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표현에 있어 좀더 숙성해야하는것이 아쉽습니다.
역시 본인도 허접한 물건하나 아쉬운 물건하나 더 필요해도 남아 도는물건 없는거 같아
실행 못하는 푼수팅이 중 하나지요 !!
아쉬운 마음에 한글 적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멍빵님 댓글에 한발 언져 갑니다.
그리고..더이상 시비성 글이 없엇으면 합니다..제글 자세히 읽어보시면..비난받을 글 아니라 생각합니다..이제 합시다
나만 아니면 된다
튀는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글 줄이라도 쓰고 홀로 남겨지지 않으려면
눈 앞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말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든 말든
그저... 눈 감고 귀막고 입 닫고
납작 엎드려서 나서지 마라
나만은 피해갈 수 있으리라......
머지않은 시간에
" 그 침묵이 너희를 갈기갈기 찢어 발기리라 "
- 어둠의 사제중에서..... -
두...두달님 !
저 깨갱입니다. 점심은 자셨지요?
좋은일 많이 하시는 분인데 뭔일이래유???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어서 돌아오십시요 보고싶어유^^
팔아 쳐 멱어요.
모르면 가만히 닥치고나 있던지ㅡㅡ
아가리쿠쓰다가 떵 한바가지 퍼넣고싶네
저도 한번 당하고 나니 오만정이 가시더군요...
리택시님께서 말씀하신 푼수팅 이라는말은 리택시님본인을 낯추어 표현하신 말씀인거 같습니다.
뚜벅이조사님을 빗대어 표현하신글이 아닌거같네요.
안지요.. 열받아 안합니다
눈은 사물이나 글씨를 잘 확인하라고 조물주님이 인간에게
내리신 선물입니다
머리는 눈으로 보고 한번더 생각하라고 있는겁니다
뚜벅이님의 잘못된 시선과 흐릿한 판단으로 인해
그간 애쓰신분들께 누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안쓰는 물건 나눠주는거 싶습니다
조금 성가시고 귀찮지만요
하지만 손수작업해서 나눠주시는거? 힘듭니다
그 힘든일을 님의 말씀데로라면
관심 받기위해 올린다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는 뚜벅이조사님의 정신세계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적어도 어느정도 나이가 되신분같으심
더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본인보고 한 소리도 아닌 푼수탕 한마디에
버럭 하면서
다른분의 정성과 노고를 관심으로 깍아내린거는
자기생각이니 신경 끄라구요?
참 편리한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이네요
무료분양..
설명이 몆가지로 나뉘어 잘설명이 돼어졋네요..
또 한가지 배웁니다..
장땡 낚시 이후로 댓글 안달려 햇는데 ...
그때 몰려서 댓글질 하던 바보탱이들 생각나 몆자적고 감니다..
그리고, 잘난 뚜벅이조사님! 적당히 합시다.
대충 글 보니까 당신이 무슨 神 같소. ㅋㅋㅋ
중고장터만 보는 사람도 있고
이슈판만 가는 사람도 있고
등등
각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곳이 있지요
그러다 보면 정이 쌓이고
울다 웃다 화내다 를 반복하지요
무료분양??
어디에 한들 뭐가 문제가 되나요
분양하는이가 어떠한 즐거움에
이벤트성 물품을 걸고 서로를 알아가는것인데
아무런 커뮤니케이션도 없는
무료분양 코너에 아무런 댓가없이 올린다?
이것 보다는 본인의 돈과 시간을 투자한 소중한물품~
조금이라도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회원과
나누고 싶은게 사람맘이거늘
거따대고 감놔라 대추놔라의 잣대를 대는
그런 어리석음이 어딨나요?
갈증 충돌관계애 있는 당사자들의 마음이 얼마나 심난할 것이며 누가 옳고 그른 그런 문제가 아인 오해와 성급함에 기인한 실수도 허다하기 때문에 함무로 타닝간의 갈등을 더 키우는 우를 넘하지 않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라고 했습니다. 제3자의 처신에 관한 말일 것입니다.
언제 내가 저런 실수나 갈등 충돌에 빠질지 모르는게 인생이라는 것을 어렸을 때 조부님에게 배워서 명심하고 감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월님들, 보람되고 향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적수역부님
근래들어 부드러움이 댓글에 묻어나는듯 하더니
오늘의 댓글 한줄은 귀감이되는군요
보기도 좋고 새겨둘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실컷 자기가 태클을 걸어놓고 다른 분이
의견을 내놓은 것을 태클이라고 상식이하의
말을 하시니 이것은 어른이 할 이야기가 아니라고~~~
왠지ㅇㅇ .......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관심종자가 아닌~~가
편치않은 댓글에 일조한거 같아 조금은 심난한 마음입니다.
표현에 있어 관심을 받고자 란 말씀에 제가 조금 표현을 좀
순화 하셨으면 해서 올린글 였지요 !
푼수팅이란 글도 뚜벅이님이 이해도 하시기 전에 올리신
댓글같아 무대응 한것이지요!
트집잡아 말 꼬리 잡기 시작하면 것잡을수 없이
커지고 서로가 상처받게 되는거 잘 아시잖아요!
무료분양이 되었던 게임이 되었던 당사자인
명품님도 본인 입장도 피력 하셨으니 뚜벅이님
께서도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그만 여기서 끝내주셨으면 합니다.
세상사 모든일이 내 생각처럼 모든일이 뜻대로 풀어지지는
않찮아요?
때로는 오해도 있을수도 있고 실수할때도
있는게 현실 아닐런지요 !
쉿 !
이제 여기서 쉿 ! 하시고 다음 책장으로
넘기시길 부탁 드립니다.
원글의 취지를 흐리게 댓글 놀이를 한것같아 송구합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자기는 할 말 다하고 있으면서 남한테는 손가락 꼼지락도 못하게 하네.
거기에 어떤 분이 어떤 마음으로 자게방에서 무분을 하는지 어떻게 알아서 관심받고 싶어하는 거라고 지가 뭐라고 단정 짓고,
난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마음도 형제들 마음도 15년 이상 만난 사람들 속을 아직도 모르겠던데, 자기는 일면식도 없으면서 사람을 꿰뚫어보는 것처럼 저리 난리실까.
완전 神이네. 神이여.
당신도 짧게는 5~6시간, 길게는 1주일 이상 남을 위해 뭔가 만들어 베풀면서 뭐라고 그래보셔.
자게방에서 무분하시고 그러면, 내가 친절하게 무분방에 가서 하라고,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 다 안다고 댓글 달아드릴게.
아라찌? ^.~
뒤늦게보고 다시금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아도 저는 명품짱님과 일면식도 없고 통화도해본적없지만,
그분도 연세가있으신거 같은데, 누구에게 관심받고싶어하는 행위는아니실것입니다.
처음만들어서 지인분에게드리다보니 많은 회원분들께서 칭찬과 아울러 필요로하는물품이되어 많은시간과공을들여 만들어서 자게방에 올린것인줄 압니다.
저도 욕심이나는 물품이더군요. 다른분들도그러하겠지요.
기부는 아무리 몰래한다고해도 어느시기에는 알려지게마련입니다.
더많은사람에게알려서 기부하고싶은 마음도있으셨을것이니 좋은생각으로 보아주시면되겠읍니다.
어찌할바를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생각이짧아 실없는 글올린점사과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여러번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기분상하게 해드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다늘 화푸시고 즐거운 일주일의 첫날 되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누군가 그냥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서 좋은일 하는건데 어느 카테고리에서 하든 뭐가 중요한가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관심이란 단어가 좀 잘못된 표현 아닌가 싶네요...
제가 뭐 기부를 해본것은 아니지만 그 느낌은 조금 느끼고 있습니다..
누군가 내가 나눈것을 받고 좋아할때 그 모습을 보면 나도 같이 흐믓해지는 그런 기분말이죠...
그래서 기부란것이 아름답다고 말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뭔일인지는 몰라도 참 보기 좋았는데 아쉽네요..
저도 그분과 일면식도 없으니 오해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죄송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과한 표현으로 속상해 다시 접속한
명품짱님에게 미안해 하셔야 할거 같구요 .
짱님 역시 본인이 이렇게 논란의 중심에 있는것이
펺치 않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
제 글이 과했다면 저도 죄송하게 됐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4~50대가 주축입니다.
누군가에게 관심 받고 싶어서 재능기부를 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땀흘려 만들고 나누고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저는 손재주도 별로 없고 가진 것도 없어서 받기만 했지, 나눈 적은 몇번 안됩니다.
그래도 그 작은 거 나누면서 그분 성향에 최대한 맞춰 나눌려고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적어도 어른들이 노니는 이곳 생활이 이 정도는 돼야 하는 거 아닐까요?
무슨 미취학 아동도 아니고 관심 받고 싶어서 하는 것 아니냐고 이리 말씀하시면 되시겠습니까.
저도 부족한 게 많은 사람입니다만, 일천한 제 소견으론 뚜벅이조사님께서 명품짱님께 사과도 하시고 자게방에도 사과하시는 게 올바른 어른의 모습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올리실거면 무료분양하지 마세요 무료분양에 줄서시는 분들 걍 그러거려니 하고 넓은 이해심을 갖을 마음준비가 안되었다면 말입니다.
무료분양하겠다는것은 좋은 동기이지만 결과가지고 왈가불가하면 뭐 공짜를 베푸니 알아서 기라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무료분양은 마음을 비우세요.
저도 비싼 물품 지금껏 무분하면서 깨달은겁니다.
명품짱님이 결과를 가지고 입네!~하셔서 생긴 것도 아닌데
결과가지고 왈가불가하면 " 뭐 공짜를 베푸니 알아서 기라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 "은 말씀이 지나치신듯 합니다
왜
사심없이 나눔을 행하신 명품짱님이 향숙이의 이상한 댓글에 마음을 다쳐야 하고
" 뭐 공짜를 베푸니 알아서 기라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댓글을 받으셔야 합니까?
비싼 물품 지금껏 무분하면서 깨달은 거라고 하시는데
전체 게시물 다 흝어 봐도 무분하신 글은 찾을 수가 없는데 어떤 비싼 물품을 지금껏 무분하신 건지요?
이전 대명이 어떻게 되시는 지요?
그래도 나에게는 손이덜가는 물품이라도
월척님들중에 필요로한다면 무분을 이어갈까합니다
아비규환이네요~ 진흙탕... 비가오면 곳곳에 생겨나지요...
그런 거리는 보통 사람들은 싫어하고 피해 다니지요...
하지만, 비가 그치고 나면 세상은 온통 선명한 햇살이 비추고 사물은 뚜렷해지며 땅은 단단히 굳어 지죠...
저는 지금 여기 말씀들 모두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혹은 그러한 과정이겠지요...
한가지 당부 드리자면... 내가 반드시 정답이 아닐수 있단 전제하에서 진흘탕 속으로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부디 건투를 빕니다!!!
저는 여기 월척엔 신입생입니다.저는 바다 루어 민물 두루 낚시를 하기 때문입니다만 민물은 바닥을 하다가 내림에 치중하기에 월척에는 관심이 없다가 옥올림에 관심이 생겨 낚시사랑과 이곳 사이트에 가입한 초년생입니다만 낚시경력은 오래되었네요.
저는 바다카페를 운영하면서 몇만원에서 몇십만원대까지도 무료분양해보고 직접 찾아가 드리면서 오히려 좋은것 못드려 미안하다는 말씀을 전하곤 했지요.......
지금껏 현장에서만 고맙다는 말만 들었지 공객적으로 고맙다는 소리는 여지껏 듣지 못했어도 기분은 좋았답니다.
제가 무료분양한 물품들은 예를 들어 다이와 06 토너 3000번이라던가 09토너 3000번이라던가 20마넌 이상의 릴 스풀들 시마노 09테크늄 c3000이라던가 바늘결속기.......민물장비 세트로 일체 등등....... 기십만원의 바다 가방 몇만원에서 기십만원의 수제찌 소품 장비 ㅎㅎ
요즘에도 낚시터에가면 옆조사님들 필요한것 있으면 펼쳐진 제 낚시대에서 빼서 드렸습니다만........
그냥 웃고 맙니다만 말이 많으면 뭣합니가 ? 실행이 중한게지.그리고 제가 님한테 제 무료분양을 일일이 열거해야합니가? ㅉㅉ
글쓴분이 무료분양하는것은 존경받을일이지만 무료분양을 받은사람의 사후행위에 대해 그 무엇도 바라지도 말고 혹여 무료분양 못받으신분들 악플을 달더라도 그러거려니 하라 이말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몇십만원 이상짜리라도 여러차례 무분해보고.......새제품은 백만원이 넘어가는 제품들도 있답니다.
낚시터에서 직접 제가 사용하던 장비일체를 현장에서 무료분양한 경험도 있다는사실을 굳이 믿어 달라는 생각은 안하겠지만 표면읽기만 하지 마시기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무료분양이 아니고 가마가츠 어텐더 08중고로 판매했는데요.......
저는 가격을 매기지 않습니다.....사시는분에게 가격을 정해보라하지요.........
사시는분한테 "사장님이 파시면 얼마에 파실겁니까? " 했더니 웃더군요..........
그래서 얼마쯤 생각하고 오셨나요 했더니 얼마에 생각하고 왔는데 낚시대가 너무 깨끗하네요.......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래요 하면서 준비한 금액에서 5만원을 깍은 가격만 주세요 했지요.......ㅎㅎ
사시는분이 바로 돈을 꺼내면서 하는말씀이 마음바뀌시기전에 돈드려야겠습니다 하더군요..........
ㅎㅎ 저도 기분 좋아서
그리고 "뭐 필요한것있으십니까" 했더니 찌가 좀 필요한데요 말씀하시기에 약 10여만원 상당의 찌를 무료로 드리고 왔네요..
무료분양을 해보신 월척회원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저도 월척에서 무료분양 몇번 받아서 사용중이고 제가 까페스텝을 맞고 있는 까페에서 무료분양을 몇번 했었구요
월척에서는 무료분양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 월척회원님께 대리무료분양을 부탁드려서 한적도 있읍니다
대리분양의 이유에 추가된 부분은 받으실분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몰라서란 이유도 있읍니다
무료분양 잘하시는 분중에 두면 고물 주면 보물이란 마지막 문구를 사용하신분의 말씀대로 좋은 취지의 무료분양코너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다른 이의 살아 온 삶과 마음 속에 들어가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확인 가능한 데이터를 근거로
타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생각해 볼 수는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아쉽게도 확인가능한 데이터가 없는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향해 " ㅉㅉ "라는 초성어가 동반되는 주장이라면 더욱더...
물론,
추정은 종종 틀리기도 하지만
그럴때도 추정을 그만둘 수는 업습니다
또,
데이터를 근거로 상대방을 추정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나무라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자게방이라고 하는 온라인 공간에서 다른 사람을 향한 자기 행동을 조정할 준거점이 없게 되기 때문 입니다
사람은 늘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메세지도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배려하지 않은 글은 의돠와는 상관없이 비틀려지고 반발을 부르는 법입니다
아침일찍 사무실에나오면 젤먼저하는것이 컴을열고 월척의문을 여는것이
이젠 일상이되어버렸네요
서로생채기내는일은 이곳월척에서만이라도 없었으면하는바램으로 혜인스님의 좋은글을
옮겨봅니다
우리가 인간세상을 살아감에있어 조심해야 할것은 수 없이 많지만
첫째는 몸조심입니다
이몸의 손하나들고 발하나 내려놓는것이 죄를짖는 일 아니면 복을짖는일 이기때문에
몸조심을 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둘째는 입조심입니다
입으로내뱉는 한마디의 말이 복을짖는일 아니면 죄를짓는일이이 때문입니다
셋째는 생각조심입니다
마음에서 일으키는한생각이 복을짓 생각이 아니면 죄를짓는 생각이요
머금는 한 생각에 따라 '나'를 둘러싸고있는 인연들이 바뀌게 되기때문에 항상
생각을 조심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렇게 몸과 말과 생각.곧 신(身) .구( 口) . 의 (意) 삼업(三業)을 조심하면
삶의 장애는 스스로 사라지고 복덕이 나날이 쌓이게 된다 하셨습니다.
계속되는 장마로 피해입으시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하는맘간절히 바라며 일과시작전에
주제없이 몇자 남기고갑니다
모든흰님들 마음속에평화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서로의맘속에생채기내는말은 서로 삼가하시기를.....
신수향 받침대 랑해서 몇가지 무료분양에 한번 내놓았는데
하도많이 달라고들 하길래
맨처음 분에게 보내준다고 햇더니
여러사람들 한테서 쪽지가 오는데
그분은 무료분양만 노리는 상습범 이라네요..
어쨋든 바빠서 이틀정도 보내는걸 미루엇더니
보낸다는 날자에 안보냇다고
전화로 막 욕지거리를 하는데
괘씸해서 못 보내겠다고 하고 접어 버렸지요..
받는 사람은 받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지요
엔돌핀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사람은 여러부류가 있습니다
착한사람 악한사람 지져분한사람 깨끗한사람 말많은사람 말없는사람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남에게 주는 즐거움을 느끼며 엔돌핀이 솟꾸칩니다.
또한 받는사람은 필요했었는데 금전이 여유가 없었던사람 시간이 없어서 못산 사람 간혹은 쓰는데 사기는 망설여지는사람
이런 분들은 받는 엔돌핀을 느끼는 것이지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무료분양을 망설일 필요는 없으며
몇몇 사람들 때문에 무료분양 받는 것을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부의 몰지각한 사람에게 휩쓸리어 마음이 황폐해 져야만 할까요?
조그만 것은 무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