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빼와따~!!!"
기다리던 무분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신속히 포장을 뜯어봐야겠죠?
품질 좋은 장갑과
캡라이트도 한개씩 들어있네요?
게다가 노지사랑님의 손편지 까지...ㄷ ㄷ ㄷ

와~ 이건 아주 딱이군요.

우선 색상과 디자인이 만점입니다.
거울을보니 인물이 달라지더란...ㅋ
규민이네 화목한 가정의 기운에다가
노지사랑님의 파릇파릇한 풀내음까지 ...?
고스란히 배에있는듯 합니다.
입고 누우면 잠들정도로 아주 포근
합니다.
부드럽고 따듯한 잠옷
아..아니 비옷이네요.
게다가 장갑과 상당히 밝히는 라이트까지...
너무나 고맙습니다.
비올때마다 규민빠님과 노지사랑님을
떠올리며 낚시할것 같습니다.
저도 잠시후 무분이벤트 올릴께요.
조금만 있다가들 뵙죠.
감사합니다.
축하해융.
축하드려요~~~~~
성능테스트 하신다고 태풍부는날 맞짱뜨러 가심 아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