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두아들이 무에타이 다닌다고 했었죠~~!!!!
첫째놈 3달째....둘째놈 2달째......
둘째놈 ......어제 유치원에서 자기를 항상 괴롭히던.......아이한테 복수를 했답니다....
사실 그아이 때문에 무에타이 다닌거죠.....자꾸 시비걸고 걸어다니는데...다리걸어서 넘어 뜨리고......
어제는 그아이가 또 시비를 걸면서 먼저 주먹질 하더랍니다.....그래서 둘째아이가.......
스트레이트 한방을 입에 날렸는데....뒤로 자빠지면서.....울고 불고 하면서 선생님께 이르더랍니다....
그래서 같이 혼나고....ㅋㅋ...
유치원선생 전화와서 아무말 못하고....ㅋㅋ...그전에 우리애가 당한게 있으니......ㅋㅋㅋㅋ
그래도 이제까지 괴롭힙 당하다가 한방에 보내버리니 제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
이제는 서서히....참는법을 가르쳐야 할거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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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지네요..제 아들넘도 태권도 다니는데...무에타이 가르켜야겠습니더^--^
좀 있으면 아빠도 때릴지 모릅니다..낚시 그만 다니라고..ㅋㅋㅋ
다른애들 살살 다루라고 갈쳐야죠 ~
군대가서 무지 맞았네요..ㅋㅋ 고문관은 아니였습니다
맞은 얼라 아부지...
월척회원이시면 아마 무에타이~ 쪽으로 학원 보내시는게 아닌지..ㅋㅋ
승우 는 지금도 족합니다-_-;;;;
기 죽어 지내다가 자신감 찾는 것이 성장하는 아이들에겐 필요합니다.
그리고 참는 법 가르친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좋은 방법입니다.
주먹이 전부가 아니라는것도 가르치십시오
선배님 아들이었네요.
아버지 아버지 빅매치 한판 하입시다.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낚시도 손맛을 잊지 못해 중독되는데
아드님 완펀치에 중독되는거 아닙니까??ㅋㅋ
포항은 어떤가요??친구놈들 만나러 한번 가야하는데
붕어 만나러도 못가니.ㅋㅋ
아들이 없어서 ㅎㅎ
그녀석 역시 엄마을 닮았네...
미꼬님 조심 하셔야 할 겁니다
돈물어줘도 맞고살지말아야제...음
미꼬님답네..
돈많이 벌어놓아야 될걸..
지고만 살아서는 안돼죠
물론 강해지면 약자를 살피는 미덕도 가르쳐야 겠지만
자라는 아이가 굴욕감에 길들여지면 사는내내 좋지않습니다
강하게 키워야죠
지는게 이기는 법이라는 글귀를 마음에 담고 살아 갑니다...
지는 세상에서 우리 안지기가 젤루 무섭습니다...
항상 지고 삽니다...그러나 늘 행복합니다~~~^___^
속이 시원하셨겠습니다.
저도 요즘 딸아이 살살 괴롭히는 아그가 있어서
혼을 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꼭 보면 주위에 시비거는 넘이 있습죠.
애나 어른이나... 가만히 있으면 계속된 괴롭힘을 당하죠.
고를땐 고저 아~뵤~~~~~~~~~~~~~~~~~~~~~~~~~~~~~~!! ^^
진짜로 "스트레스"한방이네요...
안녕하시죠^^
아직 모아둔게 없어서 결혼 생각을 안하고 있는데..
싸움의 정석을 관장님이 가르켜 준거같네요
그래도 원펀치의 매력 때문에 忍이 가능 하도록
꼭 아비가 가르쳐야 하겠지요..화이팅이요
작은놈 일곱살(앉아서 볼일 보는놈)!!!!!
절대 친구 때려서는 안된다
친구 괴롭혀서도 안된다
그러나 싸워야 할 때는?????
철저히 교육 시킵니다.
역쉬~미꼬님 아들이네~~~
어릴때는 서로 싸우면서 크갑니다.
우리5살 탁이 특공무술 보낼려고 했는데~~~
무에타이로 급선회합니다^^
마이마이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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