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조항은 없었지만 깨끗한 송어 한마리가 위안을 주네요...
빈대떡집앞에서 5시간만에 올라온 송어...어머님께서 송어를 무척좋아하셔서 갖고와서 손질하기직전에 하컷^^

칠리가 송어 방유한건 알고 있엇는데...
입어료가?
마릿수 제한은 없나요?
송어터는 손맛터고요..
노지에 송어를 방유해서 간혹 떡밥에 던비는데 오늘 송어입질만 받았어요.
결국 한마리 잡았지만요^^
혹~가시거든 많이 잡으시길...수온이 차가우니 송어가 많이 노내요..
그마음 쓰심에 박수 드립니다
떵물이라 거기고기못먹어요 애효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