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채비는 사슬,미끼는 새우입니다.원줄 카본 4호 목줄3호 입니다.
딴짓하다 보니 두마디 저도 올라와 있드리고요. 그래서 챔질을 해 말어? 1초정도 생각하다보니 슬슬 내려가드리고요. 그래서 아놔하고혹시모르니5분 있다가 미끼 갈자하고 5분뒤 들었는데 바닥걸림이...어? 움직이네? 끌어내느네 그자리에서 꿈쩍도 안하다 물보라3초 치더니 바늘털이 해버리네요ㅠㅠ제 최대어는 37입니다. 이런손맛은 처음이라..붕어 치고는힘이 장사고... 뭘까요? 설마 5짜?ㅋㅋ
못잡았으니 5짜일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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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안동 신양지에서 대물 메기 가끔 걸어봐서 느낌 압니다
대물 메기는 머리 돌림도 없고 그냥 지 갈길 갑니다 그러다 채비 뚝. . . 끝. . !!!
축하 합니다
걸어라도 보신것을~~~
다음에는
계측자에 올리시길~~~^♥^*